고양이 질병과 사망제보를 수집하는 곳에서 후속 보도자료를 내었습니다.
http://www.savelife.or.kr/notice01.asp?board_mode=view&b_no=623
보도자료에 있는 사료협회 입장을 담은 기사가 있는데 링크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30개 중에서 3개 분석 결과를 발표한 이후 아직 후속 보도는 없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과 사료협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이브는 임시 주주총회를 요청했다고 하는군요. 앞으로 제작자는 대표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이고 이사회를 새로 구성할 것 같습니다. 또 소송으로 이어지고. 그러면 그룹가수는 뮤직비디오를 인터넷으로 공개했지만 음원은 미공개하여 당분간 활동도 미뤄지겠군요. 사용자 1과 2의 경쟁으로 음악활동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특수노동자는 노동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작자 기자회견이후 주주간계약을 다룬 다른 기사를 읽으면 지출액은 초기 자본금보다 큽니다. 24년에 활동하지 못하면 영업이익은 마이너스로 다시 돌아갈텐데 빈껍데기를 만들겠다는 제작자의 말이 허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도어 지분은 하이브 80%와 제작자 20%인줄 알았는데 회계감사보고서에서는 제작자는 18%이고 기타 2%가 있네요. 기타는 누구일까요? 그룹가수보다는 지분 경쟁일까요?

2024년 4월 8일 회계감사보고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08003874

주주간 계약서와 경업금지 조항이 쟁점인데 자세히 다룬 기사가 있을까요?

게임업계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https://gall.dcinside.com/mgal... 게임업계에서는 제작 총괄하는 PD가 독립한다고 하는데 에스엠에서 하이브로 그 다음엔 어디로 갈지 궁금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엔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 발견한 사료를 알린 적이 있었습니다.  <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역학조사 중 사료에서 H5형 항원 검출 >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에서는 30개 중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분석한 울산 3개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https://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6340

지난 기사를 검색해보니 인터넷카페에서 여러 정황을 공유하였고 대한수의사회는 원충성 질병을 의심하지만, https://www.kvma.or.kr/kvma_info?tbl=2&num=118 펫사료협회 입장은 달랐습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5388231

고양이 질병과 사망 제보를 받아 데이터 수집하는 곳이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5-vOcQJ7tp
https://www.instagram.com/p/C58Diq_L1xz

사료업체 목록을 공유하면 업체가 고소한다고 하여 직접 언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료 분석결과를 마냥 기다릴수 없는 동물병원과 반려묘 가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양이 질병 역학조사 신속히 실시하기를 바랍니다.

유튜버 수의사 안내사항을 참고합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785l9ZAlNq1kguBiBjH5cCILfD-PyJvs

중간발표이후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농림축산식품부 후속 보도자료는 아직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공적 조직에 있는 조직원입니다. 법집행 업무를 맡은 공무원인데 나이스 보다는 나이브한 것 같습니다. 검사가 나이브한게 뭔 잘못이 있을까요? 라고 생각한다면 검사 뒤에 있는 금수같은 금융 카르텔을 깜빡 했군요.

법정시한 따지는 4월 8일자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설명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https://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4498 기재부 직원들은 성탄절이 이는 매년 12월 월급을 25일 지나서 받았어요?

선거에서 투표 안하면 비용은 1인당 약 1만원 정도 손해라고 하는데, 이렇게 알려주면 적극 투표하도록 독려할 수 있을까요?

https://slownews.kr/106684 기사에 대한 비평입니다. 오차범위에 대해서 조심히 보게되었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가 있는 정당을 기준으로 정책을 평가했을 때 얼마나 현실성있을까요?
유권자들은 정책에 필요한 돈은 있는지 적절한 내용인지 4월 10일 지나서도 함께 따져봐야합니다.
복사하여 붙여넣기식 공약인지 선심성 공약은 없는지 그리고 국회의원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공직선거법 제66조2항에 따라 무엇인지 공약에 담겨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당선택 도우미에서 살펴보세요.

https://youtu.be/TXXmgRgqV9o

동물권을 다시 생각해보면 조금 찔리네요.  사육시설에 대한 행동프로젝트로 곰 보금자리가 있네요. https://projectmoonbear.org/action 푸바오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중국에 처음가지만 중국에 되돌아가는 건 푸바오가 맞겠죠?

나라밖에서도 노력하였는데, 이제 국내 유권자 차례입니다. #사전투표

억울할 수도 있겠으나 이미지를 회복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대검 예규는 법관의 영장을 넘어설 수 없다는 내용을 보고 예규를 찾아보려고 했더니 비공개였군요. https://www.peoplepower21.org/judiciary/1954851 참여연대 소장 https://drive.google.com/file/d/18MYy7l0Km-vce98cgOVZPTONhq8cYnzL/view

차별 금지를 하지 않아야하는 시대 흐름을 읽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비례대표 1번을 전장연에게 주었다면 정당정책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었겠습니다.

법무부와 검찰청그리고 행안부와 경찰청에서 디넷을 유지관리하는데 예산은 얼마나 들까요? 예산서를 더 들여다보면 틈이 보일 것 같습니다.

무임승차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진 정당이 있는데, 이 글을 읽고 정책 페이지를 수정할 생각이 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