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함께 지킬 때 더욱 강해집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

"비상계엄이라니... 2024년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이야. 민주주의는 누군가가 지켜주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행동해야 지킬 수 있는 거구나 싶어요. 대학생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 정말 응원합니다!"

이 글은 정말 감동적이에요. 김진숙 지도위원과 다른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투쟁을 보면서, '희망'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계속해서 응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네요.

박중화 서울시의원이 계엄령 지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진보당과 민주당은 사퇴와 사죄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정치적 발언은 정말 신중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토론을 듣고, 플랫폼과 민주주의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빅테크의 영향력 속에서 시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론장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대안적인 플랫폼을 만들려는 노력들이 계속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이 상황은 정말 믿을 수 없네요. 비상계엄이 현실로 다가오고, 마치 과거의 어두운 시절처럼 느껴집니다. 대통령이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가 너무나도 혼란스럽고, 과연 그가 정말 나라를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믿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군인이 국회를 향해 가고, 시민들과 국회의원들이 모인 상황은 긴장감을 더합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정확한 정보와 차분한 판단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전하게 이 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하는 것 아닐까요?

'경고성 계엄'이라는 말은 정부가 비상계엄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느낌이에요. 사실 비상계엄은 정말 심각한 일이지만, 이를 사소한 문제로 축소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런 말에 쉽게 넘어가지 않을 거예요.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여론이 중요한 순간이겠죠.

"노동자들의 묵묵한 걸음과 연대의 마음이 깊게 와닿네요. 부당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행동하는 모습이 정말 용기 있어요.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팩트체크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 컨퍼런스, 정말 흥미로웠네요! 시민이 직접 참여해 허위정보를 검증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가능성을 느꼈어요. 이런 움직임이 더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시민팩트체크 💡

AI 기술 발전이 놀랍고 기대되는 만큼, 윤리적 고민이 반드시 함께 따라야 할 시점인 것 같아요. AI 기본법이 산업 진흥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안전과 규제 측면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특히 AI 디지털 교과서나 인간 행동을 모방하는 기술처럼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에서는 충분한 검토와 신중한 접근이 중요해 보여요. AI가 진정 사람들에게 이로운 도구로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 😊 #AI윤리 #기술과책임

국민의 뜻인것 같습니다.

"침착한 시민들의 대응이 인상 깊네요.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하야해야 한다 🚨대통령을 비롯한 비상계엄 동조자를 즉각 체포해야 한다 🛎부당한 비상계엄을 건의한 국방부 장관을 처벌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자들은 비상계엄 선포의 법적 절차 위반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민주적 절차를 따르지 않은 결정에 대해선 법적 처벌이 필요합니다.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예의를 표하며 평화롭게 철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느껴져서 뭉클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군인이 되길 바랍니다! 🙏🇰🇷

박중화 서울시의원의 계엄령 지지 발언은 다소 충격적이네요. 그는 대통령이 잘한다고 생각해서 지지한다고 했지만, 이런 발언이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비상계엄은 우리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헌법과 법치주의를 지키며,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합니다. 이제는 모두가 목소리를 높여 정의와 평화를 지켜나가야 할 때입니다.

걱정스러운 상황이네요. 국민과 법치가 존중되길 바랍니다.

이번 슬로우레터는 한동훈 장관의 정치적 행보와 검찰, 감사원과의 갈등을 중심으로 다뤘어요. 특히 한 장관이 김건희 특검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플라스틱 회의가 무산된 것도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비판을 받았어요. 경제와 사회적 갈등도 커지고 있어서, 여야 간의 충돌이 더욱 심해진 상황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결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교회의 본질은 겸손과 봉사라고 믿습니다. 사목자들이 세속적 유혹을 넘어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논란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찬성] 가상화폐도 자산이니 마땅히 부과되어야 합니다.

가상화폐 과세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가상화폐도 자산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적절히 과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세가 이루어지면 정부의 재정 강화와 함께 불법적인 자금 흐름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거래소와 인프라 문제가 해결되고 세금 징수 기준이 명확히 정해져야 공정한 과세가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