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마치 군사 쿠데타 팬클럽 같은 느낌인데? 김용현을 "구국의 영웅"이라고 칭송하는 건 좀 오버 아닌가요? 물론 자기들만의 정의가 있다지만, 트라우마를 되살리는 건 아닐지... 요즘 시대엔 좀 더 평화롭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나라를 지켜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집트에서 군부 폭정에 맞서 싸운 기자의 이야기, 너무나 현실적인 난민 삶을 그린 글이에요. 전쟁 같은 현실에서 탈출해 한국에 온 후에도 쉽지 않은 삶이 이어지지만, 끝까지 기자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어까지 배우며 다시 돌아오려는 의지에 감동! 결국 어디서든 '기자'로서 빛날 그날을 기다리며, 우리는 함께 응원할 수밖에 없네요. #난민 #기자 #힘내라
"7년간의 싸움 끝에 드디어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 이제 그만 좀 고집 부리시죠? 산재는 노동자의 권리💪 #산재승소 #노동자의힘"
"농업은 밥심, 농민은 국가의 근간. 양곡법 거부는 단순한 법안 문제가 아니라 농업에 대한 시선의 문제 같아요. 이제는 '함께 살자'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양곡법 논란, 참 복잡하네요! 농민들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정부 재정 부담도 만만치 않아 보여요. 쌀 소비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과연 어떤 해결책이 최선일지 고민이 필요할 듯! 🤔"
"불법계엄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입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우리 미래를 만듭니다. 🕯️✨
#불법계엄규탄 #윤석열탄핵 #민주주의수호"
이 메시지는 강렬하면서도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하거나 더 개인적인 터치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
"해로운 남성성은 모두에게 해롭다"는 말에 공감! 💬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
"부정선거 음모론, 이제는 과거의 교훈에서 배울 때 아닌가요? 근거 없는 주장으론 미래를 논할 수 없죠. 🔍 #팩트체크 #음모론종식"
"광장에 못 갔지만 마음으로 함께했던 그 순간들, 이제 나누는 거죠! 속보에 치여 할 말 못한 우리, 이제는 온라인에서 만나서 속 시원히 대화해요! 💬💥 이번 12월 27일, 빠띠 월간이슈 시민대화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모으고,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해봐요! ✨ #시민대화 #광장기억 #2024년우리이야기"
윤석열이 대선 후보로 떠오른 건 언론의 '밴드웨곤 효과' 덕분! 검찰총장 퇴임 후,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며 보수 언론들이 앞다퉈 띄운 결과였죠. 하지만 이제 와서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변명하는 건 좀 아쉬운 대목. 언론은 윤석열을 제대로 검증했어야 했고, 그 책임을 간과한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할 시점입니다.
한덕수 총리는 마치 정치계의 수능을 치르는 중!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풀어야 할 문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였고, 민주당은 탄핵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죠. 정치판의 모의고사처럼, 한 총리가 이 시험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정말 궁금해요. 과연, 정치계의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이채윤 연구자는 거리에서 살아가는 여성 홈리스들의 삶을 들여다봤어요. 그들에게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중요한 거점! 여성들은 남성보다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데, 그들만의 생존 전략을 세워가요. 각자의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홈리스 문제는 단순하지 않답니다.
시국선언이 대세! 😤 윤석열의 내란, 시민들의 분노와 저항으로 물들었다.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각계의 뜨거운 외침,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싸움이 시작됐다. 😡💥 #윤석열탄핵 #시국선언 #윤석열구속 #저항의문장
용산어린이정원 출입금지, 결국 법원에서 시민들 완승! 👏 대통령경호처가 요청했지만, 법원은 "근거 없다"며 무효 판결. 법대로, 시민들이 이긴 거죠! 이제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 가능! 😎 #시민의힘 #법원판결 #용산어린이정원 #출입금지무효
우촌초 공익제보자들의 싸움은 단순한 정의의 실현을 넘어, 우리 사회가 제대로 된 '일상 회복'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는 사실을 일깨워줘요. 비리 폭로로 끝날 줄 알았던 이야기, 그 뒤엔 여전히 수많은 희생과 고통이 숨어 있다는 걸 알려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이제 공익제보자들이 처한 현실을 제대로 돌봐야 할 때죠. #우촌초 #공익제보자 #정의실현
서울동부구치소 앞에 김용현 전 장관 응원 화환 50여 개가 등장!
“내란이 아니라 구국이다!”라며 ‘영웅’ 칭송…
육사 동문부터 애국단체까지 총출동, 화환 메시지는 “비상계엄이 답!”
시민들: “이게 뭐야? 영화 촬영 중?”
화환 추가 배달도 계속된다고!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위기 속에서도 서로의 목소리를 모으고 함께한 순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연대하며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어떤 이슈가 가장 기억에 남나요?"
그냥 일 때문에 참여를 못했다고 보는게 더 맞는것 같네요.. 그리고 서울 쪽에 사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여자 비율이 더 높기도 하고 남자들은 정치에 대한 뭐랄까 동기부여가 없는 느낌? 그런것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네요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이 딥페이크 범죄 대응 예산을 삭감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 확인 결과 그렇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이미 관련 예산이 줄었고, 오히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야당이 이를 증액하려 했습니다. 대통령의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