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군인이었다보니 계엄이라는 말에 더 떨리네요... 지금 군에 남아있는 지인, 동기, 후배들은 어떤 심정으로 이 소식을 받아들이고 있을지...
걱정스러운 상황이네요. 국민과 법치가 존중되길 바랍니다.
환율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리고 옆에서는 "그래서 내일 학교가요? 또는 출근하나요?" 라고 묻네요.
이제는 국민과 싸우겠다는 건가요...
살면서 계엄을 보네요. 어떤 일이 펼쳐지는건지..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아니...
황당합니다… 80년대 군부독재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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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저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군인이었다보니 계엄이라는 말에 더 떨리네요... 지금 군에 남아있는 지인, 동기, 후배들은 어떤 심정으로 이 소식을 받아들이고 있을지...
걱정스러운 상황이네요. 국민과 법치가 존중되길 바랍니다.
환율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리고 옆에서는 "그래서 내일 학교가요? 또는 출근하나요?" 라고 묻네요.
이제는 국민과 싸우겠다는 건가요...
살면서 계엄을 보네요. 어떤 일이 펼쳐지는건지..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아니...
황당합니다… 80년대 군부독재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