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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1:22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YTN
1
 ·
2024.11.04
14:13

장혜영 전 의원의 거리강연회... "국회, 딥페이크에 손놓고 있다" 비판
오마이뉴스
1
 ·
2024.11.04
11:40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으로 극단 선택…"신음 내봐라" 2차 가해
뉴스1
1
 ·
2024.11.03
19:00
토론

[연구원정] 젠더기반폭력과 남성성의 요즘 연구는 어떤 말을 하고 있을까?
똥글똥글
7
 ·
한시

해외에서 젠더를 health와 연관을 가진다는 측면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윤리? 와 관련하여 바라보는 관점과 차이가 있음을 느낍니다. 그러기에 해외에서는 젠더를 건강 척도에서 차별의 영역이 아닌 웰빙의 영역으로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함을 보는 거 같습니다. 고등학생때 페미니즘 연극에 참여 했을 때, 첫 수업에 여성성은 어떻게 정의되는가?에 대해 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질문을 생각하며 내가 지금까지 관념에 갖혀 생각했구나 싶더라고요. (신체적 정의: 가슴이 크다 자궁이 있다/ 문화적: 남아선호사상에 따른 주방에서 일한다. 서비스직을 주로 한다 등등) 똥글똥글님의 글을 통해 젠더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길 응원합니다.!!
2024.11.01
15:20

"딥페이크 성범죄, 무기력감에 머물고 싶지 않아요"
오마이뉴스
1
 ·
2024.10.28
15:46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1심 선고를 앞두고... "지지 않고 싸우겠다"
오마이뉴스
1
 ·
2024.10.24
17:18

강간 사주한 남편 고발한 71세 프랑스 여성…“나는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다” [플랫]
경향신문
2024.09.24
19:22

[일다] 오키나와 미군 성폭력, “없었던 일로 만들지 말라”
일다
1
 ·
2024.09.19
08:00

‘디스코 팡팡’부터 ‘지인능욕’까지...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조한 기업과 국가
여성신문
2
 ·
2024.09.15
20:56

강남역 뒤덮은 분노의 목소리 “여가부 공석 방치하는 정부, 딥페이크 가해자들 비웃는다”
경향신문
3
 ·
2024.09.13
06:00

교제살인 통계, 성별 구분 필수…‘젠더화된 폭력’ 확인해야 [더 이상 한명도 잃을 수 없다]
경향신문
1
 ·
2024.09.10
15:06

[속보]'평산책방' 직원 피습.."검찰의 '文 모욕주기' 때문"
KBC광주방송
2024.09.06
06:00

신고 7만790건, 구속은 226명…겨우 재판 가도 ‘초범이라 감형’ [더 이상 한명도 잃을 수 없다]
경향신문
1
 ·
2024.09.04
20:13

어젯밤 부산서 '교제살인'‥"경찰에 여러 차례 도움 요청"
MBC 뉴스
1
 ·
2024.08.29
03:24

[단독]대구 한 중학교서 ‘딥페이크’ 피해자 무더기 발생…경찰은 수사종결 종용 의혹
매일신문
1
 ·
2024.08.29
00:46

www.economist.com
economist.com
2024.08.28
14:25
토론

딥페이크 범죄, 텔레그램이 문제가 아니다
김재경
11
 ·
조선희 시티즌패스

텔레그램 폐쇄가 답이 아니라는 데엔 동의하지만, 텔레그램이 안전하다면 그것이 무엇으로부터의 안전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외부의 제재로부터의 안전일 텐데, 그것이 역설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텔레그램 관련 범죄 사건의 본질이기도 하니까요.
2024.08.27
16:38

[현장] 검찰, ‘진주 편의점 폭행사건’ 가해자에 징역 5년 구형… “혐오범죄 해당”
여성신문
1
 ·
2024.08.27
10:33

서지현 “디지털성범죄 지옥문 2년 전 경고…국가는 뭐 했나”
한겨레
1
 ·
2024.08.26
00:28

[양성희의 시시각각] 10대 파고든 딥페이크 성범죄
news.koreadaily.com
2
 ·
2024.08.22
20:52

“대학에서, 알고 지내던 이들이…내가 알던 세상은 완전히 무너졌다”
한겨레
2
 ·
2024.08.22
05:00

[단독] 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한겨레
3
 ·
2024.08.21
18:20

[단독] 조선일보 논설위원-국정원 직원, 여성 기자 사진 공유하며 성희롱 |
mediatoday.co.kr
3
 ·
2024.08.05
18:46

[단독] ‘대학 연합동아리 마약사태’ 총책 A씨 충격 과거…강간 혐의로 고소당했었다
서울경제
1
 ·
2024.07.30
08:39

‘웹하드 카르텔’ 양진호, 성착취물 388만건 유통했는데 항소심도 징역 5년… 추징은 0원
n.news.naver.com
2024.07.25
10:37

“교제폭력은 여성을 폭행·살해하면 ‘용서받을 수 없음’을 보여주지 못해 나타난 결과” [플랫]
경향신문
2024.07.25
08:28
토론

"암이라도 걸렸나" 직장 성범죄 피해자, 병가도 '불허' [회사에 괴물이 산다 8화]
진실탐사그룹셜록
2
 ·
2024.07.24
08:50
토론

화장실 불법촬영 피해자에게 “아줌마가 뭘 그러냐” [회사에 괴물이 산다 7화]
진실탐사그룹셜록
2
 ·
2024.07.23
08:46
토론

회사 여자화장실에 카메라가… 범인은 ‘김 대리’였다 [회사에 괴물이 산다 6화]
진실탐사그룹셜록
2
 ·
오동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오동운 시티즌패스

불법 촬영 카메라를 발견했을 때의 그 놀라움과 경악이... 상상하기도 어렵네요.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저 스스로도 감이 안 옵니다.
2024.07.18
07:26

쯔양을 둘러싼 '착취 먹이사슬'의 정체
ohmynews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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