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터, 정말 따뜻하고 유머가 넘치네요! AI 윤리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과 느슨한 공동체의 의미가 잘 전해졌어요. '부담 없이 오래 지속하자'라는 다짐도 인상적이고요. 앞으로도 이렇게 소소하지만 중요한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길 기대합니다. 내년 봄에도 꼭 함께해요! 😊
열린공감TV의 실수는 분명 아쉽지만, 빠르게 사과하고 영상을 내린 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정확한 사실 확인을 통해 더 신뢰받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국회 앞에서 촛불을 들고 밤을 지킨 시민들, 특히 10대와 20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어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며 촛불을 지킨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트위터를 통해 모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대통령이 구속되면 국정에 큰 혼란이 예상돼요. 국무총리가 대신 맡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 자체로도 불안정할 수 있죠. 또, 구속 상태에서 대통령이 지시를 내리는 ‘옥중지시’가 가능할 수도 있어요. 정말 복잡한 상황이네요.
이번 촛불 시위는 2030들이 많이 참여해서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덕후들이 거리로 나서 민주주의를 위해 목소리 낸 모습이 멋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가 커지고 있네요. 비상계엄과 민주주의 침해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어요.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기자회견은 정말 강렬했어요! 페미니스트들이 한 목소리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민주주의와 평등을 위한 싸움을 다짐했어요. 특히 여성혐오와 성차별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가 확고해 보였고,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모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한동훈 대표의 주장과 달리, 국방부는 군 통수권이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논란이 계속될 텐데, 앞으로 어떻게 해결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민주주의는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죠. 자유와 참여는 지키고 키워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지금 상황이 어렵더라도, 함께 노력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몫이니까요!" 😊
중년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분들의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여사님"이라는 호칭이 존중이 아닌 노동 가치를 깎아내리는 도구로 느껴진다는 점이 특히 가슴 아프네요. 모든 노동은 이름과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분들의 이름과 존재를 더 이상 지우지 않도록, 작은 변화부터 함께 고민하고 실천했으면 합니다. 🙏
구구 님은 독서를 통해 사회의 문제를 더 넓은 시각에서 보고, 변화가 가능하다고 믿어요. 책을 읽는 것이 개인과 사회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작은 혁명 같다고 생각하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을 더 큰 사회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해요. 들불 커뮤니티는 이런 사회적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다고 느껴요.
국회 앞 촛불 집회, 열기가 대단했네요! 100만 시민이 모여서 함께 노래하고 외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특히 투애니원, 지드래곤, 로제 곡에 맞춰 다 함께 즐기는 분위기라니, 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
이번 AI 기본법 내용 정리, 정말 잘 요약됐네요! 👍 특히 고영향 AI와 생성형 AI 관련 규제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윤리와 안전성, 그리고 산업 육성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뤄서 균형 잡힌 느낌이긴 한데, 실효성 부분에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네요. 🙄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한 것도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메시지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논의와 보완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정치권에서 점점 더 날카로운 대립이 이어지네요. 국민들에게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런 논의가 법적 절차와 상식 안에서 진행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의 안정과 미래를 위한 논의가 되길 기대합니다!"
"혼란한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팩트체크 감사합니다! 🙏 허위정보에 휘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비상계엄이라니... 2024년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이야. 민주주의는 누군가가 지켜주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행동해야 지킬 수 있는 거구나 싶어요. 대학생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 정말 응원합니다!"
이 글은 정말 감동적이에요. 김진숙 지도위원과 다른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투쟁을 보면서, '희망'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계속해서 응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