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보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네요. 추모하고, 어서 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슈퍼 얼라인먼트 팀이 사라진 걸 보고 저도 관련 내용을 찾아봤는데요,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해질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들더라구요.

여성을 트로피로 여기는 문화가 아직까지도 주위에 많이 보이는데요, 글을 열심히 공유해서 알려봐야겠네요💪

저도 뉴스보고 처음에는 응? 했다가 나중에 결과를 보고 좀 놀랐는데요.. AI 윤리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한 시점이네요..

지금 5월인데.. 어제 밤에는 엄청 쌀쌀하더라구요. 매년 여름이 될 때마다... 변화를 체감합니다.

레딧도 커뮤니티의 데이터를 전달하기로 합의했다는데, 스택오버플로우도 동일하군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할 선택일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고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ㅠ

신뢰할 수 있는, 명확한 과정과 출처를 알 수 있는 언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정말 비행기를 타면서 비행기를 만든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저도 최근에 혐오 표현&가짜 뉴스에 대해 플랫폼 기업이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찾고 있는데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이 보이더라구요.

판교와 게임회사의 노동 강도는 정말 이슈가 많이 되고 있어요. 최근에는 조금 나아졌다고 하지만 관련해서는 계속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경제를 공부하면서 오히려 주류 경제학에 설득당했는데요, 도넛 경제학 용어만 계속 들어보았는데.... 읽어봐야겠네요.

최저임금에 대해서 매년 반복되는 이슈가 있는데요, 매년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상속, 증여에 세금이 엄청 적게 부과되는군요. 막연히 유럽이라 이런 부분에서도 높은 세율이지 않을까 했는데 이로 인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네요.

❌(반대) 실효성도 없는 엄한 조치야 ❓이게 무슨 조치인지 잘 모르겠어 기타 의견

직구 자체를 없애버린다니... 문제가 생기면 바로 없앤다는 방식이 사실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선거가 끝나니까 다시 관심이 시들해지네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이구요. 소통을 강조했다는데... 이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내용들이 하나하나 재미있어보이네요. 주거권 관련해서 함께 생각해볼만한 문제가 정말 많군요🤔

벌목에 대한 글은 처음 읽어보네요. 중간에 적어주신 것처럼 기업들의 이용에 따라 탄소흡수 잠재량이 감소할 경우 이에 대한 내용도 분명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주 4일제 이야기를 하면서 <주4일제하면 월급 얼마까지 깎을 수 있는지> 웃으면서 나누었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로 연세 세브란스 간호사들이 주4일제 실험(입금 10%감축)을 한 적도 있구요. 주4일제... 사실 상상이 잘 안 되지만 과거에 주 6일제에서 주5일제로 변경했을 때도 마찬가지였겠죠...?

한량 님의 글은 매번 재미있게 읽게 되네요. 선진국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에 성공했다는 말이 사실은 생산 설비를 다른 나라로 옮겼다는 것, 경기 침체 때 오히려 우리의 환경은 좋아졌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저가 상품을 구매하게 되고 다시 환경이 영향을 받고..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책임지고 사퇴해야해요. 감독 선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깜깜이 선임'을 근절시켜야해요. 유소년 축구 등 미래 축구 선수 육성을 위한 투자가 더 많이 있어야해요. 팬들이 평소에도 축구협회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등, '반짝관심'보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해요.

고민하다가 모든 선택지를 선택했네요. 저도 뉴스를 보고 조금 놀라긴 했는데요, 생각보다 사람들의 관심이나 반응이 별로 없어서 이제는 변화가 만들어지기도 어렵겠구나...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축구협회장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반복되고 있지만 변화는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