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멸종과 멸종위기를 초래한 인간이 귀여워 보이는 순서대로 줄을 세워 동물을 보호하는 것은 폭력적이며 치졸하다.
-기사본문 중
나도 포함된 얘기다. 항상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한다.
차별없는 세상 만들자는데 왜 반대합니까.
선택적 차별주의자들의 세상인 것같아요.
입맛대로 골라서 하고 싶은 차별을 하는
중요한 뉴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당의 주요 공약이 정리되어 보기 편했어요. 저는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여가부를 폐지하고 인구부를 대신한다는 정책이 좀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