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엥 장보고 들어가는 길에 투표하러가면 안되나요? 이상한거에 집착하시네들
이런 불필요한 지침 대신 민주주의의 본질에 집중하는 정계를 기대합니다.
파-괴
파 발렛파킹 해야한다, 파오리(포켓몬)는 투표소 못 간다, 등등의 농담들이 많이 보이네요. 농담인가 싶은 현실입니다.
양파, 파, 마늘, 달래도 안되나요?
선관위와 용산에 대파 화분을 선물하고 싶어지는 일이네요...
본래 취지와 뜻이 아니라, 형식과 겉치레만 남은 기념식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학교에 가서 후배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요즘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식사를 아침으로 제공해준다하네요. 처음에는 부실한 반찬으로 다들 안먹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이 가격에 밥을 먹는게 어디냐는 분위기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맛있고 건강한 밥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학교를 바라는건 욕심일까요 ㅠ
다가오는 5월20일은 햇볕이 풍부하고 초록빛이 가득찬 소만. 이라는 절기라하네요. 본격적인 여름이 오른 날.
최저 시급만으로는 도저히 점심 한 끼 먹기가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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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엥 장보고 들어가는 길에 투표하러가면 안되나요? 이상한거에 집착하시네들
이런 불필요한 지침 대신 민주주의의 본질에 집중하는 정계를 기대합니다.
파-괴
파 발렛파킹 해야한다, 파오리(포켓몬)는 투표소 못 간다, 등등의 농담들이 많이 보이네요. 농담인가 싶은 현실입니다.
양파, 파, 마늘, 달래도 안되나요?
선관위와 용산에 대파 화분을 선물하고 싶어지는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