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엥 장보고 들어가는 길에 투표하러가면 안되나요? 이상한거에 집착하시네들

이런 불필요한 지침 대신 민주주의의 본질에 집중하는 정계를 기대합니다.

파-괴

파 발렛파킹 해야한다, 파오리(포켓몬)는 투표소 못 간다, 등등의 농담들이 많이 보이네요. 농담인가 싶은 현실입니다.

양파, 파, 마늘, 달래도 안되나요?

선관위와 용산에 대파 화분을 선물하고 싶어지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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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