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짐승처럼 살려는 게 차별금지법 실체" 회개 대신 혐오·정죄 가득했던 10·27 집회
중앙일보
관리사무소 직원에 "개처럼 짖어봐"…갑질 주민 죗값 4500만원 | 중앙일보
한겨레
“부끄러움 감당 못 해“…‘안창호 인권위’ 못 견디고 사무총장 사임
“동성혼 막은 거룩한 나라로” 예배 가장한 혐오…도심에 쏟아졌다
손현보 목사, 전광훈에게 10·27 집회 동참 요청…전광훈 "세 동원 안 되니 우리한테 올라타"
한국일보
"누구의 재산도 139억 원 못 넘게...부의 상한선 둬라" 스타 학자의 도발 | 한국일보
경향신문
“차별금지법은 종교 자유 침해” 세계인권기구에 답변…기막힌 인권위
"대형 교회 동원해 짜낸 기도 제목 수준에 경악…10·27 집회는 대광란 집회"
뉴스펭귄
소고기 때문에 코알라 6천 마리 죽거나 집 잃었다?
‘폐기 선고’ 책 45만권 ‘구출 작전’…결국 27만권은 과자상자가 됐다
YouTube
방토 먹던 삐돌이가 순찰을 시작하게 된 사연.. 반려견 순찰대 순찰 체험기
MBC 뉴스
"너도나도 다 미용하는 거죠‥이게 이게 나라 망하는 겁니다"
m.pressian.com
신남성연대, '인셀 테러' 형사처벌에도 '댓글부대' 2900명 조직
‘몰카’ 아저씨 스토커 잡고보니…‘간첩몰이’ 국정원 직원이었다
강간 사주한 남편 고발한 71세 프랑스 여성…“나는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다” [플랫]
cowalknews.co.kr
최후 판결 앞둔 ‘장애인 접근권 소송
[단독] 명태균 수사, 왜 더딘가 보니…검사없는 ‘수사과’ 방치 | 중앙일보
조선일보
대형 오븐 안에 19세 여직원이 숨진 채... 캐나다 월마트 폐쇄
한기호 “우크라 통해 북괴군 폭격하자”···신원식 “넵” 문자 포착
시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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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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