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이전에 노동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답은 민사군요...

인권이 무너지는 현장이네요 ㅠㅜ

지금까지는 이런 경우 1000만원 내외의 위자료로 판결됐는데 이번에 더 큰 금액으로 올랐네요. 갑질에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다, 라는 말이 핵심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