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부의 제한선은 엄격한 평등(결과적 평등)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불평등을 정당화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질투의 정치'라는 비판에 대해) 우리가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은 주장과 논거이지 그 주장을 펴는 사람의 태도가 아니다"라고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