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에서 ‘좌표 찍을’ 링크를 공유하면 달려가 혐오를 남기는 식으로 운영했군요. 끔찍합니다.
건강한 토론, 특히 온라인 상에서의 공론장이 형성되려면 갈 길이 멀군요. 시민들이 안전하게 건설적으로 대화나누는 캠페인즈에서 열심히 활동 해야겠습니다.

허구헌날 페미니즘 발언을 하는 사람 상대로 '위에서 지령을 받았네' '좌표를 찍었네' 타령을 하더니 뭐 눈엔 뭐만 보여서 그런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