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및 금전적인 부분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런 비교와 환산을 통해 투표의 의미를 더욱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 국회의원이 다루게될 예산 규모를 유권자수로 나눈 금액이 6천만원이군요. 5천만원 살짝 아래였던 21대보다 22대에서 27%이상 상승했다니 더 책임감 가지고 투표할 수 있겠어요.

선거에서 투표 안하면 비용은 1인당 약 1만원 정도 손해라고 하는데, 이렇게 알려주면 적극 투표하도록 독려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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