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및 금전적인 부분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런 비교와 환산을 통해 투표의 의미를 더욱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 국회의원이 다루게될 예산 규모를 유권자수로 나눈 금액이 6천만원이군요. 5천만원 살짝 아래였던 21대보다 22대에서 27%이상 상승했다니 더 책임감 가지고 투표할 수 있겠어요.
선거에서 투표 안하면 비용은 1인당 약 1만원 정도 손해라고 하는데, 이렇게 알려주면 적극 투표하도록 독려할 수 있을까요?
탄핵에 찬성한 사람을 CIA에 신고하면 미국 입국이 거부된다는 걸 정말 믿고 정말 진심으로 신고하고 있는 걸까요? 혹은 그냥 재미로 온갖 방법을 다해 우르르 괴롭히기에 동참하는 걸까요.
"청년여성들이 윤석열 탄핵 집회를 주도하고 문화를 바꾸어온 이 뜻밖의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몇 가지를 추측해본다. ... 첫째, 청년여성들의 ‘사회적 감수성’이다. ... 둘째, 사회적 소수자로서의 연대의식이다. ... 셋째, 액티비즘이다."
물론 더 깊이 조사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겠지만, 함께 확인해보고 생각해보고 논의해나가야 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주도해 만든 계엄사령부 비공식 조직 ‘정보사령부 수사2단’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전현직 영관급(대·중·소령) 이상 장교들이 군의 공식 지휘체계를 무시하고 조직한 12·3 내란의 핵심 기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의 계엄에 대한 의지는 오래된 것임을 알려주는 정황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추가 관련 기사: "런종섭·칼상무·대파값…윤석열, 민심 들끓자 ‘총선 무력화’ 노렸나"https://www.hani.co.kr/art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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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산 및 금전적인 부분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런 비교와 환산을 통해 투표의 의미를 더욱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 국회의원이 다루게될 예산 규모를 유권자수로 나눈 금액이 6천만원이군요. 5천만원 살짝 아래였던 21대보다 22대에서 27%이상 상승했다니 더 책임감 가지고 투표할 수 있겠어요.
선거에서 투표 안하면 비용은 1인당 약 1만원 정도 손해라고 하는데, 이렇게 알려주면 적극 투표하도록 독려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