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공적 조직에 있는 조직원입니다. 법집행 업무를 맡은 공무원인데 나이스 보다는 나이브한 것 같습니다. 검사가 나이브한게 뭔 잘못이 있을까요? 라고 생각한다면 검사 뒤에 있는 금수같은 금융 카르텔을 깜빡 했군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주도해 만든 계엄사령부 비공식 조직 ‘정보사령부 수사2단’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전현직 영관급(대·중·소령) 이상 장교들이 군의 공식 지휘체계를 무시하고 조직한 12·3 내란의 핵심 기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의 계엄에 대한 의지는 오래된 것임을 알려주는 정황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추가 관련 기사: "런종섭·칼상무·대파값…윤석열, 민심 들끓자 ‘총선 무력화’ 노렸나"https://www.hani.co.kr/arti/so...
남태령 연대 시위 1박2일의 면면을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농업은 밥심, 농민은 국가의 근간. 양곡법 거부는 단순한 법안 문제가 아니라 농업에 대한 시선의 문제 같아요. 이제는 '함께 살자'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빠띠즌이 되어
시민활동플랫폼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코멘트
1어떻게 보면 공적 조직에 있는 조직원입니다. 법집행 업무를 맡은 공무원인데 나이스 보다는 나이브한 것 같습니다. 검사가 나이브한게 뭔 잘못이 있을까요? 라고 생각한다면 검사 뒤에 있는 금수같은 금융 카르텔을 깜빡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