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조사 받다 특종 건진 기자 "이건 조직범죄, 내가 다 찍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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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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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기자님 중 한 분이 유산을 두 번이나 겪으시도 지금도 자녀가 없다는 문장이 있는데, 당시 기자님의 몸과 마음이 아이를 낳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강하게 느꼈기 때문이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닝썬의 진실을 추적해주셨음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지만, 기자님들께서 그로 인해 겪으신 정신적 신체적 고통들이 너무 크셨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2024.05.20
버닝썬: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개인적인 희생을 치르면서까지도 K팝 스타들의 성 추문을 폭로한 두 여성 기자의 이야기 - BBC News 코리아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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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검 예규는 법관의 영장을 넘어설 수 없다는 내용을 보고 예규를 찾아보려고 했더니 비공개였군요. https://www.peoplepower21.org/judiciary/1954851 참여연대 소장 https://drive.google.com/file/d/18MYy7l0Km-vce98cgOVZPTONhq8cYnzL/view
법무부와 검찰청그리고 행안부와 경찰청에서 디넷을 유지관리하는데 예산은 얼마나 들까요? 예산서를 더 들여다보면 틈이 보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