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하고
휴학생들 학비 1년 6개월 나라지켰으니
학비 , 기숙사70프로 면제해야하고(1년 6개월치 면제)
그리고 각종 문화 혜택 팍팍 줘야합니다.
우리는 변수고려 즉 휴전국가입니다.
그대로 냅두되
베어리프리를 확장시켜야하고
그리고 또 정서를 바꾸자요
장애인차별금지!
노동자를 위한 기금을 설치
=> 20프로 정도? 민생지원금 비슷하게 지급하면좋을거 같습니다!
기금을 운영해서 나머지 인권비를 충당할수있게끔 해야합니다!
기후위기나 또는 복합적 재난이기에
농업인프라 투자를 해야해요!
1시간 일할거
30분 일하고 30분 쉬게 해줍시다
그리고 쉬는시간에 쉬는시간 안주는 악덕팀장을 없애버려야해요!
워라벨 준수
각 역할분담 존중
휴가 최대 2년연장!
육아수당 지급!
22대 국회에 자원순환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첫 걸음으로써, 손쉬운 페트병 라벨 제거를 위한 '재활용 용이성 등급 기준 개선'을 요구합니다!
1. 페트병 라벨 분리 용이성을 기준으로 재활용 용이성 등급 기준이 개선돼야 합니다!
현재 자원재활용법에 따른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 기준'의 한계점을 극복해야 페트병 라벨로 인한 재활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편의가 기준이 아니라 라벨이 잘 분리되고 잘 떨어지는지, 분리 용이성과 소비자의 편의를 기준으로 재활용 등급을 매길 수 있도록 현행 법안이 근본적으로 개선돼야만 합니다.
2. 페트병 라벨의 분리 용이성을 테스트하고 점수로 수치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접착식 라벨은 보통 생수나 탄산음료를 담은 페트병에 사용됩니다. 그중 생수에 쓰이는 라벨은 약한 접착제를 사용하여 소비자가 큰 힘을 들이지 않고서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탄산음료에 쓰이는 라벨은 훨씬 강력한 접착제를 사용하다보니 소비자가 제거하기 쉽지 않습니다. 라벨을 뜯을 수 있을지라도 여전히 페트병에 접착제에 달라붙어 있어 고온의 양잿물을 끼얹어 벗겨내야만 제거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같은 접착식 라벨이라 할지라도 라벨 분리 용이성은 천지차이입니다.
비접착식 라벨의 경우에는 PET 재질로 만들어지다보니 다른 재질에 비해 질긴 편이며 절취선 구멍이 매우 작고, 구멍 간격이 넓거나 병이 굴곡져 있는 경우가 많아 손쉬운 라벨 분리가 어려우며 힘으로 뜯어내야 겨우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페트병 라벨의 분리 용이성은 접착제의 사용 여부, 라벨의 재질, 절취선의 규격, 페트병의 모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라벨 분리의 어려움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명확한 지표 없이 등급을 구분 짓겠다는 것은 그만큼 등급 기준이 모호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소비자가 페트병 라벨 제거를 하는 데 있어 편리한 정도를 객관적인 점수로 치환하여 명확한 재활용 등급을 판단하고, 제대로 분담금을 부과 혹은 감면하여 기업이 소비자가 손쉽게 라벨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도록 해야 합니다.
과학은 사실적이고 객관적이다 그리고 독립적인데
그걸 부정하는건 종교다.
근데 과거에 중세시대랑 현시대 한국이랑 똑같다.
이러니 노벨과학상이 안나오지!
열정의 캠패인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인간이 날씨와 자연을 이긴다는건 인간의 착각(오만)입니다.
오히려 폭염주의보때 쉴시간을 넉넉하게 마련해야하고 그리고 냉찜질이 필수로 들어가야합니다!
여기서 일본의 강제적 조약(불평등)을 생각해야하고 그리고 나라팔아먹은 이완용도 생각해야합니다.
한국은 한국인입니다 여러분들!
한국은 한국땅입니다!
근데 장애인도 교통사고 당해서 장애인이 될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근데 여기서 장애인도 등급별로 나눠서 해택을 주고 감면을 해주자고요.
그리고 또 장애인은 소비자이면서 대상자입니다.
그래서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구축하면 소비도 원할하게할수있고 혜택도 동시에 재분배가 가능!
맞아요 기술은 잘못이 없습니다
딥페이크의 기술이 편집기술에 유능한 머신입니다.
근데 기술의 악한 행위 즉 수단의 잘못이 커요!
성범죄나 기타범죄 악용할시에 처벌을 해놓은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