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사이버 렉카들 너무 개인의 사생활까지 침범한다.
근데 일면식도 없는 얘들인데 사생활 침해하는건 아니라고생각한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정서상 사생활을 존중해주지도 않는다
전체주의성격이여서 개인의 사생활 범위를 침범하고 자유권을 악탈한다
근데 사람 너무 궁금한 요즘 나머지 그닥 안좋게 생각한다.
타인의 아픔,사생활은 어느정도는 눈감아주고 공개형 보다 비공식적인자리에서 공감과 배려를 해야 미덕이 좋은것이다.
근데 솔직히 사람의대한 집착이 요즘 심각하다 .
개인의 자유또한 없어진다.
솔직히 발언의 자유 보다 감정보다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교육이 필요하고
자가통제하는것이 필요하다
보수적인 종교와 가부장제를 피해 해외에서 일을 하고 = 이구절!있다 저 본론에.
=> 이뜻은 아마 필리핀의 종교인 힌두교
즉 카스트 제도가 어느정도는 존재할수있다.
=> 해결책 68혁명, 전통주의 파괴 ,개인주의 업!
=> 패미니즘 사상 운동가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저임금과 소득 격차 해결
남녀동일고용,임금,노동강도 평등하게 해주고
그리고. 더일하면 성과제도 도입!
그리고 또 여성인권 강화!
안녕하세요. ESG 관계자님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에 화석연료를 사용해 만든 낡은 전기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최근 AI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데이터센터 등 IT 인프라의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소비하는 전력 중 재생에너지 비중 10%가 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이대로라면 너무나도 늦습니다.
시민들과 약속한 RE100을 보다 빠르게 달성하기 위한 책임감 있는 투자 계획의 수립과 탄소중립을 위한 화석연료의 사용중단을 선언해주세요.
캠페인 담당자 :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 010-9420-8504 ex1994@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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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담당자 :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 010-9420-8504 ex1994@kfem.or.kr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I&nNewsNumb=202408100029
실제 기사
그러나 저기에서는 다르게 말하고있습니다.
아마 국뽕티비 같습니다.
반지하 없애지말고 (예산 절약)
=> 반지하 살고있는분들을 위해서 구급대원을 미리 불러
체크(반지하 인구 등등) 한다 => 피난민대피소로 잠기거주기간 갖는다 => 다시 반지하로간다가 더 현실적으로 좋습니당!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베터리 리튬전지가 폭발될 가능성이 커진다
1. 냉각수 체크(온도기능 상실)=> 기계장비 지원정책 => 1년에 3개월씩 1,2,3번 이하동문.
2. 냉각기 기계결함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
3. 주변에 소화시설 체크
4. 그리고 재난대피 매뉴얼에 (영어와 중국어 ,등등 추가해보자)
제가 만든 메뉴얼입니다!
저게 없으니 사건 사고가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4번에는 메뉴얼에 영어, 등등 안써져있기에 그런듯해요.
투명성!이 확보가 되어야합니다
투명성 => 국민들이 믿고 신뢰할수있는 논리적인 근거
기금활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