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세력간의 긴밀한 협의 방법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광장으로 역할하고 있는 캠페인즈의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논란거리가 될만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정상화되길 바라겠습니다.
AI에 대한 시민들의 심의와 감시가 필요하다는 말이 깊이 공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의 행동 변화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평화적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과의 관계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대응하면서도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이 필요합니다.

노동자가 도구화되는 세상에서 벗어나야합니다.

탈탄소화 되기 위한 신재생 에너지 기반을 마련해야합니다.

기후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뿌리 깊이 박힌 비리의 싹을 뽑아야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일회용품 절감 적극 동참할게요

성북구 외 24명 에게 촉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주무관님께 감사 드리며, 새를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간곡히 요청할 사안이 있어 이메일을 보냅니다.

유리창에 새가 부딪혀 죽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구청 차원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꾸준히 지켜나가 주세요!

지난 6월 11일부터 시행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 개정안') 제8조의2에 따라, 앞으로는 공공기관이 건축물, 방음벽, 수로 등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동물 충돌⋅추락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귀 구청에서도 개정된 야생생물법을 준수하여 더 이상 새들이 유리창에 부딪혀 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모니터링해 주시길 시민으로서 요청 드립니다. 아직 예산이 확보되어 있지 않다면 유리창 새 충돌을 막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예산 확보를 위해 애써 주시고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연관찰 플랫폼인 '네이처링' 내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조사' 미션에 기록된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4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조사된 서울시내 유리창 새 충돌 사고만 해도 2,558건에 달합니다. 이는 새 충돌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각지에서 발생한 유리창 새 충돌 사고를 기록하여 모은 데이터이기 때문에 실제 충돌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더욱이 서울시내에서 유리창 충돌 사고로 기록된 새의 종류는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나 참새뿐 아니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매와 솔부엉이, 소쩍새,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참매, 이외에도 호랑지빠귀, 붉은머리오목눈이, 노랑딱새, 멧도요, 벙어리뻐꾸기, 흰눈썹황금새, 오색딱따구리, 파랑새 등 매우 다양합니다. 새 충돌 사고는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매일 일어납니다. 대도시라고, 우리 구에는 그런 민원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문제를 외면하지 마시고 관내 건물과 방음벽 주변에 충돌 사고가 없는지 모니터링부터 시작해 주십시오. 

제 의견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장으로 의견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디어에서부터 일회용 줄이는 좋은 문화 선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