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래도 연구 주제를 뾰족하게 좁히기가 어렵다보니, (하고 싶으신게 너무 많아서) 미싱링크를 찾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 보입니다. 만약 논문이나 연구보고서의 형태로 하실거라면 이번 연구에서 다루고 싶은 연구 주제를 조금 더 뾰족하게 다듬어보시면 어떠실지 싶고, 백서 형태라면 지금의 넓은 구조를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어떤 형태로(논문인지, 보고서인지, 백서인지) 내 연구를 정리할지 결정을 해보시는 것도 연구 주제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쁘신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트랙밋업 발표에서 말씀해주신, 설문을 면밀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으신 것만으로 이번 미션에서 큰 수확을 얻으신거라 생각해요. 이제 앞으로 완성될 연구계획서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바쁜 생활중에 에세이 작성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시해주신 내용과 관련하여 아동학대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자는 취지의 아동복지법 개정안들이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데요, 그것에 대한 현직자의 시선도 궁금해지네요! 연구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바쁜 일상에 글작성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오히려 국제인권단체 필드에서 회원으로 활동했었기 때문에 국내 문제는 잘 몰랐는데, 어디나 좀 유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특별한 점이라면 우리가 원조를 받아본 국가이기 때문에 어떻게 잘 원조할 수 있는지도 더 잘 고민해볼 수 있는 지점이 있다는 점이겠지요. 행정 비효율의 가장 큰 문제가 행정비용인데, 그 부분과 연계되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글을 읽고나니 더욱 흥미가 생깁니다. 앞으로의 연구 여정을 응원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이런 사건들은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집을 임대하여 살고 있는 입장으로, 앞으로 이런 기록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힘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걸로 철빈님이 대책위분들과 함께 백서를 쓰시면 어떨까 싶어요. 앞으로의 연구 여정을 응원합니다!
개강한지 얼마 안되어서 정신없으실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사회적 지지' 참 따뜻한 단어네요. 정규직이었던 저도 참고 일하다 탈이나 퇴사하게 되었는데, 후배들이 무기계약직이나 육아휴직대체자 등 불안정한 일자리로 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무력하게 느껴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사회적 지지'가 따뜻하게 그들을 감싸주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의 연구도 항상 응원합니다!
바쁜 현생 와중에도 에세이까지 써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3주동안 고민이 정말 많으셨던걸 알고 있어요. 연구 주제를 대신 정해드릴 순 없지만, 길을 같이 걸어드릴 순 있습니다! 앞으로 선행 연구들과 방법론을 정리하시면서 훨씬 더 뾰족한 연구문제로 다듬어 지시시라 기대합니다!
바쁜 현생에 에세이까지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늘 통감하지만 여성에 대한 기록은 항상 너무 부족합니다. 3주 내내 말씀드리지만 당연히 기록만으로도 너무너무나 의미가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부트캠프 첫 번째 에세이 작성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에 나오는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가던 제가, 왜 더 이상 교회를 가지 않게 되었을까요? 저는 과연 교회에서 무엇을 놓친걸까요? 문득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었습니다. 어릴 때의 경험으로 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었어요. 앞으로의 연구를 응원하겠습니다!
바쁜 일상중에 에세이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의료인의 역할과 자원 분배가 왜 자꾸 정치적인 문제로 변질되는지 안타깝습니다. AI시대에도 직접 환자를 케어하는 간호사들의 역할은 줄어들지 않고 고령화로 인해 계속 늘어날텐데요, 이 연구가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한 가닥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트캠프 첫 에세이 고생 많으셨어요! 소셜섹터가 기존의 자본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을까요? 지속 가능하려면 그 점이 매우 중요한 것 같기도 한데 그러다보면 목표한 지점을 잘 달성할 수 있을지도 염려가 되고. 기존 자본시장의 반성과 변화가 필요한 지점일까요? 참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연구주제 입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연구 기대하겠습니다!
아, 저는 정말 이 주제가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정말정말 연구 결과가 궁금합니다. 응원합니다!
바쁜 와중에 에세이 작성 과정까지 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이 분야를 잘 몰라서 그런지 '지속 가능한 물류 전략'과 '가치 공급사실의 최적화'가 어떻게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물류분야에서 환경 파괴적인 현상들이 두드러진다는 점에는 정말 공감하고, 친환경 소설벤쳐들이 탄소 배출을 줄이거나 재활용을 최대화하는 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정말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실 연구방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