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개별적인 슬픔과 분노를 조직화할 때 남성문화를 뒤엎고 일상을 쟁취할 수 있음을 이곳에서 다시 믿는다"-민동인 계원예대 학생소수자권리위원회 '잡초' 위원장
이 말씀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슬픔과 분노를 엮어 뭉치로 만들 때 더 가시화되고 힘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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