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되도록 방치하는 일이 없어야할것 같습니다.

"저희는 ‘변기’도, ‘걸레’도, 그들의 성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어떤 대상도 아닌, 각자의 직업과 꿈을 가진 존엄한 인격체입니다. 온라인상이라는 이유로, 절대 잡히지 않을 거라는 오만으로, 사법 체계에 대한 경시로, 이러한 사실을 망각하고 그토록 거리낌 없이 악질적인 범죄를 저지르며 피해자의 일상과 사회의 신뢰 체계를 파괴하는 이들을 더이상 묵인하고 방관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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