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은 일종의 회복탄력성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근육이 찢어지고 회복하면 이전보다 더 커진 것처럼 스트레스를 회복하면 이전보다 더 나은 상태가 되는거죠. 스트레스 0 의 사회는 있을 수 없으니 이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고, 번영할 수 있는 방법이 다음 논문에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번영'은 일종의 회복탄력성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근육이 찢어지고 회복하면 이전보다 더 커진 것처럼 스트레스를 회복하면 이전보다 더 나은 상태가 되는거죠. 스트레스 0 의 사회는 있을 수 없으니 이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고, 번영할 수 있는 방법이 다음 논문에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1% 차이라면 녹색펀드에 투자할 수 있겠다 싶네요. 2%라면... 조금은 고민하겠지만 그래 해보자고 할테고... 그 이상이라면...음...!
약간 내가 버는 돈에서 얼마를 기부하느냐와 연관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약간 기부한다는 느낌으로 수익률을 포기하는?!
친환경이지만... 살펴보면 흔히 말하는 잘 사는 나라는 숙소를 따로 잡아 에어컨을 쐬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더운 환경 속에 있더라구요. 결국 이 차이가 다시 기록의 차이로 이어지고... 메달의 차이로 이어진다면... 고민되는 지점이 계속 떠오릅니다.
제가 영상을 직접 보지 않아서 판단하기 어렵네요. 풍자와 비판, 그리고 조롱. 이 3가지 사이에서 우리는 균형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듭니다. 캠페인즈에 있는 다른 글 https://campaigns.do/discussions/1542 에서 사이다성 유튜브 보도와 올바른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글을 읽고 나니 생각도 더 많아지는 것 같구요.
임금에 대한 대가가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는 현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의 일이 온전히 인정받고, 앞뒤 과정에서의 그림자 노동에 대한 인식도 함께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구글의 API, KISO 도입으로 인해 혐오표현이 얼마나 줄어들까? 궁금해지는 이야기네요. 캠페인즈가 시민을 위한 안전한 공론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에 대해 사실 이름만 들어보고, 제대로 찾아볼 생각을 안했는데요. 이번 자리 덕분에 관련 활동과 이슈에 대해 생각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