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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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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결산을 보니, 긍정적 이슈는 '한강의 노벨상 수상' 한 개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에는 조금 더 긍정적인 이슈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더 보기 >

토론 | 한 번에 정리하는 2024 연말결산 이슈 zip

안녕하세요? 빠띠 이슈 큐레이터 제이🍅, 바다🌊입니다.  몇 번의 위기와 희망이 교차했던 2024년이 저물어갑니다.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상황부터 뉴진스 사태까지, 우리는 참 많은 일을 겪었죠. 한 해를 정리하며 이 콘텐츠를 볼 때, 미래...
"결국 윤석열을 뽑은 건 우리, 탄핵을 두 번이나 마주한 건 우리.", 라는 소제목이 눈에 들어 옵니다. 잘 읽었습니다. 더 보기 >

토론 | 자유와 민주주의로 독재하기 : 남은 우리의 몫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다들 괜찮으신지요? 다들 잠을 못 자, 피곤한 일상의 연속일 것 같아요.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와 포옹을 건네고 싶네요. 그래도 시민들을 보며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이상하게도 긴장과 평온이 공존합니다. 긴급 계엄령...
존엄한 국가의 대통령실에 졸렬한 윤석열은 필요없다
2024년 12월 3일, 교과서에서만 보던 비상계엄이 현실로 처음에는 잘못 본 줄 알았다. 처음 속보를 접한 언론사가 워낙 찌라시나 가십거리, 자극적인 내용만 다루는 언론사라 더욱 그랬다. 게다가 지금은 2024년이다. 방금전까지만 해도 별이...
비상계엄
짠미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도이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도란doran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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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느닷없는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무슨 일인가 | 중앙일보
중앙일보 | [사설] 느닷없는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무슨 일인가 | 중앙일보
비상계엄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계엄? 엄청난 역풍 불텐데 왜 하냐"던 용산, 석 달 뒤 尹 계엄 선포 | 중앙일보
중앙일보 | "계엄? 엄청난 역풍 불텐데 왜 하냐"던 용산, 석 달 뒤 尹 계엄 선포 | 중앙일보
비상계엄
[속보] 국회 본관 무장 軍 병력 진입 “헬기 타고 착륙한 듯”
조선일보 | [속보] 국회 본관 무장 軍 병력 진입 “헬기 타고 착륙한 듯”
비상계엄
한량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도이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이성 잃은 비상계엄,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사설]
한겨레 | 이성 잃은 비상계엄,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사설]
비상계엄
tim2009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도이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한량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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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 포고령 발표…"국회·정당 등 모든 정치활동 금지" | JTBC 뉴스
news.jtbc.co.kr | 계엄사 포고령 발표…"국회·정당 등 모든 정치활동 금지" | JTBC 뉴스
비상계엄
주 4일제가 환경, 젠더, 노동 문제의 답인 이유
1인당 연간 1,872시간 근무하는 대한민국,  월 평균 5.1회 야근, 1시간에 42,600원 가치 창출(OECD 평균 ¾ 수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1인당 연간 평균 근로시간은 1,872시...
짠미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조호 사용자의 뱃지 : #내가가는길이퀴퍼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도란doran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AI 업무 자동화 시대에 주 3.5시간 근무가 가능할까?
JP모건 회장 “주 3.5일만 일하는 시대 올 것”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미국 JP모건 회장 겸 CEO가 “다음 세대 근로자들(next generation employees)은 주당 3.5일만 일하게 될 것이며, 100세 까지...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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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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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 정책은 그 나라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와 그 정책이 그 가치와 어떤 맥락에서 맞닿아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독일의 교육 정책이 어떤 가치에 맞닿아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보기 >

토론 | [2025학년도 수능] 존버 : 의대 진학의 법칙

목차 들어가며 본론 성적이 높지 않아도, 기다리면 의대 진학이 가능하다 부자 부모를 찾습니다 고졸이라는 낙인, 독일에선 없다 나가며 들어가며 “2025학년도 수능에는 전년도보다 1만 8,082명 많은 52만 2,670명이 지...
AI 빅테크와 민주주의 위기 : 사고의 확장은 어떻게 갇히는가
한나 아렌트의 말 독일 출신의 작가이자 나치의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한나 아렌트는 책,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악의 평범성’¹을 말했다. 스스로 악한 의도를 품지 않아도 당연하고 평범하다고 느끼는 일 중 무엇인가는 악이 될 수 있으며, 인...
도이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hyun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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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파괴의 청사진 : 트럼프와 Project 2025
트럼프, 에너지 장관으로 기후위기 부정론자 임명 취임도 하지 않은 트럼프의 행보가 연일 언론사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는 벌써부터 내각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너지 장관(Energy secretary)으로 ‘크리스 라이트(Chris Wri...
미국대선2024
도이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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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제보 목소리를 내기까지의 과정과 목소리를 낸 이후의 모든 과정을 응원하빈다. 더 보기 >

캠페인 | 세상을 바꾸는 힘! 공익제보

양심의 목소리에 따라 부정의한 일을 세상에 알린 공익제보자 덕분에 우리 사회는 조금 더 나은 사회가 되어갑니다. 그러나 직장에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부당한 인사이동, 업무배제, 소송 등 힘든 시간을 보내는 공익제보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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