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종류에 대해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튜브와 같은 개인 미디어가 보편화되면서 가짜 뉴스가 성행하기도 하였는데 AI가 주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문제도 생겨날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증원이 문제일까요? 자질과 능력에 대한 검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실제 다운증후군을 앓고 계신 정은혜 작가가 직접 다운증후군을 연기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장애인 가족에 대한 현실과 감정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하구요.  앞으로도 다양하고 많이 다뤄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현실적으로 아웃소싱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에 반대하지 않지만 아웃소싱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인식과 노동자 보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 문제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불이익을 주는 방법 보다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인상된 만큼 학생에게 재투자가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벌써부터 워싱턴 선언 관련 한미의 동상이몽 이야기가 나오는 것봐서는 우려스러움이 더 크네요 

아직은 잘 잡히지 않지만 연관되어 계속 논의될 수 있는 방안이라 여겨지네요

왜 그렇게 보도했는지는 알겠으나 텍스트로 읽어도 자극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영상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누구에게는 트라우마로도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각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추모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네요 

친구들과 작은 바자회를 열었는데 내가 필요없는 옷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하고, 버리고 소비하는 것보다 나누는 것이 더 환경에 도움 되겠다 싶더라구요. 여러 방법으로 소비를 줄여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현실을 반영한 정책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좋은 행사네요 :)

주52시간제는 현재 노동자의 근무시간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느껴져서 다른 현실적인 대안이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폐지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크게 피해보는 방식은 더는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