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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 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 | 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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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2.12 오명 씻으려 노력했는데 또 다시 주홍글씨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하나"…부하들 명예 실추에 눈물만|지금 이 뉴스
시사IN
[12·3 쿠데타 속보 11] 12.3 계엄군 지휘관 3명 직무 정지
시사저널
[속보] 국방부, ‘비상계엄’ 연루 군인 10명 출국금지 신청 - 시사저널
[12·3 쿠데타 속보 13] 검·경·공수처·특검까지, 윤석열 겨냥 ‘4중 수사’
경향신문
[인터뷰]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번 탄핵 추진은 지극히 헌법적…그대로 놔두면 무슨 일 할지 몰라”
[단독] "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지금 이 뉴스
〈시사IN〉 기자들의 시국선언문 “12·3 쿠데타 주범 윤석열을 처벌하라!”
슬로우뉴스
‘친위 쿠데타’ 실패, 윤석열 지지율 13%까지 떨어졌다. - 슬로우뉴스.
뉴스1
'계엄군' 특수전사령관 양심고백…"장관 지시 거부했어야 했다"
한겨레
[단독] “비상계엄 출동 병력, 사령부에 작전기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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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관련 중요 제보 공개 군인권센터 긴급 기자회견 - [끝까지LIVE] MBC뉴스 2024년 12월 06일
MBC 뉴스
[단독] 한동훈 "군대 들어온다" 표결 재촉하던 시각, 추경호는 "표결 연기"
연합뉴스
서울지하철 임단협 타결로 파업 철회…'출근길 대란' 피했다(종합3보) | 연합뉴스
뉴시스
[속보]군인권센터 "2차 계엄 정황…육군부대, 일요일까지 소집 대기"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정치인 체포 및 수감 구체적 정황 확인...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속한 직무집행정지 필요"/2024년 12월 6일(금)/KBS
조선일보
[속보] 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 집행 정지 필요”
[속보] 韓 "尹, 주요 정치인 체포해 과천 수감장소로 수감하려 했다" | 연합뉴스
선관위 들이닥친 계엄군…이준석 "윤 대통령, 부정선거에 미쳐" | JTBC 뉴스
[단독] "계엄사 설치 전 선관위에 '방첩사 IT 병력' 투입"…데이터 노렸나 | 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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