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상식적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여당의원들도 국민의 안위를 깨는 비상식에 동조하지 말고 마음을 돌리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크게 내야합니다.

한동훈 대표가 군의 체포령을 언급하며 탄핵 지지발언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