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패스
뉴스 추가하기

#노동권

구독자 수 254

기여자

40

타임라인

이 이슈에 기여하기
전체 840
캠페인 21 투표 30 토론 101 뉴스 687
이 이슈에 기여하기
URL을 입력해 뉴스를 공유해주세요
뉴스 추가하기 추가
2023.01.27
09:19

644명 숨졌는데 2건만 재판중…‘바늘구멍’ 중대재해법
한겨레
2023.01.27
09:19

안전 ‘기본’만 지켰어도 644명 살릴 수 있었다
한겨레
2023.01.27
09:15

올해 실업급여 하한액 月185만원… “취직 의욕 꺾는다” 지적
www.donga.com
2023.01.25
10:56

정부 ‘개선’한다는 주휴수당, 실제 ‘폐지’되면 내 월급은? [뉴스AS]
한겨레
2023.01.25
09:14

새마을금고를 보면 보인다, 한국이 왜 ‘갑질 지옥도’ 되는지[새마을 갑질: 거울 또는 렌즈]
www.khan.co.kr
2023.01.25
09:10

[단독]“민노총 간부外 또다른 수도권 지하조직 인사들 北접촉”
www.donga.com
2023.01.25
09:09

카카오發 대형 과반 노조 등장…판교 ‘노조 열풍’ 확산되나
www.donga.com
2023.01.20
09:55

경찰, 건설노조 등 34곳 동시 압수수색…“노조 때리기” 반발
한겨레
2023.01.20
09:50

노조엔 몽둥이, 기업엔 자율규제…불공정 앞장선 공정위
한겨레
2023.01.19
21:19
투표

국정원의 민주노총 압수수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재환
8
 ·
언덕위에작은꽃 시티즌패스

저도 좀 이상하다는 생각입니다. 1명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내사를 해오며 강제수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700명이나 동원했다는 것은 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입니다.  어떤 의도된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하는 것 같달까요. 이태원참사 처럼 정말 급박하게 사람이 필요했던 곳에는 소수가 투입되고, 소수가 기민하게 대응해야할 것 같은 수사에는 왜 이렇게 다수가 투입되었을까요. 
2023.01.19
09:24

“자녀학비 벌려 더 일한 직원들…이젠 불법이라니”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1.19
09:22

정부, ‘안전운임제→표준운임제’ 이름바꿔 화주처벌 삭제 추진
한겨레
2023.01.19
09:22

팬데믹 휩쓸린 ‘방과후 강사’, 그 뒷얘기
한겨레
2023.01.17
21:56

"'현 노조법' 노동권 보장 못해…신 노동시장 변화, 제도적 공백 해결해야"
NewsTomato
2023.01.17
15:40

“너, 가짜사업자 된 거야”···노동법 피하는 ‘가짜 3.3’ 꼼수, 모든 곳에 있었다
경향신문
2023.01.17
09:39

[단독]“노조가 채용-돈 강요” 843개社 신고 쏟아졌다
www.donga.com
2023.01.13
09:48

[사설] ‘노란봉투법’ 취지대로 원청 교섭 의무 인정한 첫 판결
한겨레
2023.01.13
09:26

"사과도 필요 없다" 삼성 해고자 8개월째 장례 못치른 이유
오마이뉴스
2023.01.12
10:00

[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18)직장 내 ‘열 번 찍기’는 제 발등 찍기
weekly.khan.co.kr
2023.01.12
10:00

“공공기관이지만 불법파견은 하고 싶어”···콜센터 왜 이러나 봤더니
www.khan.co.kr
2023.01.12
09:58

중대재해법 TF도 ‘학계 전문가’로만…노사 당사자 ‘패싱’ 계속?
www.khan.co.kr
2023.01.12
09:43

'2500 노예 논란' 강민경 "무지했다, 신입 초봉 3000으로 조정"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1.12
09:16

“끼 있겠네” “춤 좀 춰봐”…황당한 신협 면접, 아직도 이런 곳이
한겨레
2023.01.12
09:14

기술직 꿈 안고 취업, 무너진 기대…68% “그만두고 싶다”
한겨레
2023.01.12
09:14

피나고 진물나게 일해도 월 160만원…“노동권이요? 개뿔”
한겨레
2023.01.09
09:26

제조업, 성장의 버팀목에서 ‘기피 업종’이 되기까지
한겨레
2023.01.09
09:24

고됐고 빛났던 나의 공장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일터가 되었다”
한겨레
2023.01.09
09:04

한노총 간부 “국민들 노조보다 정부 지지”
n.news.naver.com
2023.01.05
09:29

삼성 공장 13년 일하고 암 진단…산재 신청 앞두고 끝내 숨졌다
한겨레
2023.01.05
09:26

귀족에겐 노조가 필요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캠페인즈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