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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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156명 이 추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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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이너
목소리를 모으고, 대화의 장을 열고, 사회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시민활동플랫폼
이슈
10월 29일 밤, 이태원에서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이번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황망하게 가족분들을 잃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합니다.
부상을 입은 분들은 빠른 시일 안에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참혹한 상황을 목도하여 충격을 받은 시민들의 마음이 회복 되기를 기원합니다.
핼러윈 행사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 됐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그에 따른 대응의 필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부와 서울시, 용산구청, 경찰 등 관계 기관은 최선을 다해 사고를 수습하고, 이번 사고가 벌어지게 된 원인을 밝히는데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차후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희생자에게 사고의 책임을 지우거나 조롱하는 행위,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등은 참혹한 비극 속에서 희생자의 유가족들과 이를 지켜보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이런 행위들을 거부하고,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데 시민들의 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비난하고 냉소하기보다는, 애도와 연대의 마음을 보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마음 깊이 애도 할 시간을 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사고의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 캠페인은 2022년 10월 3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시민활동플랫폼 빠띠 님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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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함께 추모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명복을 빕니다
작년 참사 직후 11월에 방문하고 며칠전에 이태원을 재방문했습니다. 지나가며 추모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최근에도 여러 참사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 어느 죽음도 쉽게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유가족분들이 많이 힘드셔서, 많이 속상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이 빨리 평온한 일상을 찾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