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패스

활동

투표 2
토론 4
참여 4

받은 뱃지 1

자세히 보기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캠페인즈에서 활동하는 모두는 함께 더 나은 공론장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지지의 힘을 보태 주세요!

활동

투표 2
토론 4
참여 4

활동 기록

COP28은 지구 온도를 지킬 수 있을까요?
(사진:프리픽) COP28이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국 총회(Conference of the Parties)로, 세계 각국 정부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2023년 11월 30일부터 아랍에미리트...
기후위기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효비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6
 ·
병원 예약의 유료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진:프리픽) 비대면으로 병원 접수를 할 수 있는 플랫폼 '똑닥'이 최근 유료 멤버십을 도입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시간이 긴 소아청소년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똑닥'은 경영 악화를 이유로 지난 9월 5일 유료화를 ...
100회 이상
진행중
의료 공공성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동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5
 ·
민간단체의 보조금 축소, 옳은 일일까요?
(사진:프리픽) 지난 16일 머니투데이는 ‘"월급을 나랏돈으로 줘서야"…연 3000억 '사회적기업 보조금' 깎는다’라는 제목의 단독 보도를 냈습니다. "재정으로 사회적기업 인건비 등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는 익명의 정...
사회적 경제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이선우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정예비은지팀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엠버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슬렁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5
 ·
잼버리 K-POP 공연, 이대로 괜찮을까요?
(사진 : 프리픽) 올해로 100주년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는 시작부터 폭염과 운영 미숙을 비롯한 여러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일종 의원이 SNS에 “국방부는 BTS가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세계잼버리 대회에서...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효비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7
 ·
정부 지원을 받아 운영되던 팩트체크넷이 예산 삭감으로 인해 해산되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요즘 허위정보가 확산되며 정보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령에 관계 없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 만큼, 개인이 객관적으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교육을 시켜주면 좋을 것 같아요. 더 보기 >

토론 | 늘어가는 허위정보 확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허위정보 확산’은 전 세계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국가를 가리지 않고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허위정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허위정보는 개인의 명예 실추부터 사회 분열까지 다방면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페이스...

가격 경쟁 위주의 입찰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는 완공된 집을 보고난 뒤 계약을 진행하는 법안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아요. 집이 지어지기 전에 입주 신청을 받다보니,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는 면도 있다고 생각해요. 입주자들이 모델하우스가 아닌 실제로 들어가서 살게 될 완공된 집을 보고 신청을 할 수 있으면, 지금보다는 완성도에 신경을 쓰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더 보기 >

투표 | 부실할 게 따로있지… 부실건축,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지난 4월, 인천 서구의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래된 건물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세운 신축 아파트였기에 사람들의 충격이 컸습니다. 하중을 견디기 위해 필요한 철근보다 훨씬 적은 양이 들어간 사실이 밝...
요즘 교사와 학생의 인권에 대해 말이 많은데, 다양한 나라의 대응방법을 말씀해주셔서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마지막에 강조하신 말씀처럼, 인간이 인간에게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는 문제의 본질을 잃지 않은 해결 방안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더 보기 >

토론 | 각국의 문제학생 지도 방법

미국 미국의 공립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학생의 문제 행위로 인해 수업에서 방해를 받은 적 있다고 응답한 교사는 32%였습니다(초등학교 33.5%, 중학교 36.5%, 고등학교 27.3% 여기에서 말하는 문제행위는 소음, 난폭한...

기타/잘 모르겠어요
의대 정원을 확대하기보다는, 일부 과로 쏠리지 않는 시스템이 먼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성형외과나 피부과처럼 인기 있는 과는 병원이 많고, 수술이 필요한 과나 응급실의 의사가 부족한 상황인 것 같아요. 흔히 말하는 '비인기과'에 대한 충분한 지원과 처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의대 정원을 확대한다고 해도 인기과만 포화상태에 이르고, 비인기과는 점점 더 외면될 것 같아 걱정이에요. 더 보기 >

투표 | 의대정원 확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대정원 확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006년부터 3058명으로 묶여있는 전국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해 2025학년도 입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인구가 감소하니...
TV수신료, 정말 필요없는 제도일까요?
(사진:프리픽) 1994년부터 전기요금에 포함됐던 TV 수신료를 지난 12일을 기점으로 별도로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수신료와 공영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수신료와 공영방송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 수신료...
언론 공공성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동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한길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7
 ·
반지하 침수 피해 방지, 가장 필요한 대책은?
(사진:프리픽) 지난 2022년 8월, 폭우로 반지하 침수 피해가 발생하며 반지하와 주거권에 대한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올해도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상층으로 이주한 반지하 가구가 전체의 1%(2250가구)에 불과해 우려를 ...
100회 이상
진행중
주거 안정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동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엠버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14
 ·
로딩 중...
캠페인즈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