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낳지 않을 결심’ 못 바꾼다…고용불안·사교육비·성평등 뒷전
여성 배제하면서, 저출생 ‘전환’? [세상읽기]
저출생 시대의 ‘이익균점권’ [열린편집위원의 눈]
서울경제
저출생·고령화 대응…국토교통 인구대응 협의체 발족
‘최저임금 차등적용’ 무산됐지만…민주노총 민주적 투쟁했어야 [현장에서]
소셜 코리아
업종별 차등적용? 최저임금 낮추겠다는 속셈 - 소셜 코리아
한국경제
최저임금 차등 6년 연속 무산…"소모적 결정구조 이젠 바꿔야"
언론사 뷰
[단독] 인수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어렵다..국정과제 아냐"
조선비즈
최저임금 구분 적용 무산에 뿔난 편의점주들 “24시간 영업 못 하겠다”
한국 최저임금이 OECD 최상위권? 경총의 엉터리 분석
내년 최저임금 시급 9620원 확정…5.0% 올랐다
pressian.com
플랫폼·특고 노동자는 최저임금 책정 때만 안 보이는 '투명인간'?
최저임금 9860원…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 2.5%
세계일보
최저임금위, 경영계 4일 회의 불참 통보에 파행 예정
내년 최저임금도 ‘업종별 차등’ 없다
여성신문
최저임금 9860원...부모 모두 육아휴직하면 최대 3900만원
오마이뉴스
강자가 정하는 최저임금-최저생계비... 정치가 민생과 멀어질 때
매일경제
이창용 “돌봄서비스에 최저임금 차등화해야” - 매일경제
‘최저임금 노인 제외’ 국힘 시의원들 건의안…비판 여론에 ‘일단 멈춤’
시사저널
양대 노총, 노동절 3만 집회…“최저임금 차등적용 폐기” -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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