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핵심을 못 잡고 있는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제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아이를 낳으라는 건지, '출생율' '저출생' 얘기는 가득한데 대책이라고 나오는 건 저의 삶을 낫게 하는 데에는 별 관심없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