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지 않을 결심’ 못 바꾼다…고용불안·사교육비·성평등 뒷전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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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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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직원의 살해 협박 글까지 올라오면서 기업이 자사 직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회사 차원의 대책을 묻는 질문에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 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 "김 국장은 “르노코리아가 책임지고 ‘문제가 없다’고 하면 되는 것을 한 여성 노동자를 앞세워서 방패막이 삼아 끝내려고 하고 있다”며 “기업이 사회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 것도 문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2024.07.06
‘집게손’ 논란 점입가경... 직원 살해 협박 받는데 르노는 침묵하나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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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감합니다. 제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아이를 낳으라는 건지, '출생율' '저출생' 얘기는 가득한데 대책이라고 나오는 건 저의 삶을 낫게 하는 데에는 별 관심없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