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AI로 조작된 사진... 해양전문가 '실제 분홍돌고래와 상이'
미디어스
윤 정권 '부자감세'에 "일자무식"이라던 민주당의 표변
한겨레
“미 핵자산으로 북핵 대응” 한-미 정상 첫 명문화
경향신문
연예인을 좌파·우파 감별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AI포스트(AIPOST)
'3곳 중 1곳 텅텅'…AI 열풍에도 '혁신의 산실' 샌프란시스코 공실률 '역대 최대'
n.news.naver.com
“‘6411의 목소리’는 생생한 노동 기록문학…작가들이 봤으면”
놀이터 ‘공놀이 금지’ 소송기…엄마는 UN에 진정서도 보냈다
시사IN
오송 참사, 유족이 왜 ‘내 탓인가’ 가슴 쳐야 하나
북러 조약은 국제법상 미완성 조약 [왜냐면]
김건희 여사-한동훈 후보 ‘문자 5건’ 원문 공개
[속보]삼성전자 사상 첫 총파업···당초 목표 넘긴 6540명 참가
내년 최저임금 9620원…노동계 “물가 올라 실질임금 삭감”
중앙일보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설치 | 중앙일보
연합뉴스
작년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 0.78명…OECD 평균의 절반 못 미쳐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男 육아휴직률 임기 내 50%로"(종합) - 아시아경제
출산율 1.0명 목표…기존 정책 확대 ‘총력’, 사회구조 그대로 ‘한계’
폐지한다던 종부세로 저출생 대책?…재원부터 엇박자
폴리뉴스 Polinews
국회 인구위기특위 첫 회의…김영선 “20년간 저출산‧고령화 대책 효과 있었나 점검할 시기”
메드월드뉴스
민관합동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발족
여아 조기 입학시켜 출생률 높이고, 노인 해외이민 보내 생산인구 확대?…국책기관 황당정책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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