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오전(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을 열고,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한-미가 함께하는 일체형 확장억제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밝혔다."
북러조약 체결 이후 한미 공동성명으로 이어지네요. 북도 핵을 쓸 수 있다고 하고, 한미도 실전적 핵 대응 능력 태세 구비를 말하고 '한반도 비핵화'는 더욱 멀어지고, 핵전쟁의 가능성은 조금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코멘트
1"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오전(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을 열고,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한-미가 함께하는 일체형 확장억제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밝혔다."
북러조약 체결 이후 한미 공동성명으로 이어지네요. 북도 핵을 쓸 수 있다고 하고, 한미도 실전적 핵 대응 능력 태세 구비를 말하고 '한반도 비핵화'는 더욱 멀어지고, 핵전쟁의 가능성은 조금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