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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참사

구독자 수 5 연관이슈 #사회적참사

2024년 6월 24일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를 다룹니다. 

주요 사건

4
화성시청 앞 아리셀 참사 분향소 설치
아리셀 관계자 3인 중대재해처벌법 등 입건
화재 완진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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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07:09

올해 사망자 벌써 3백 명‥'중대재해' 잇단 구속 (2024.08.30/뉴스투데이/MBC)
YouTub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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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16:15

[단독] 과거 ‘산재은폐’ 혐의 드러난 아리셀 대표
매일노동뉴스
2
 ·
2024.08.23
20:55

23명 목숨 잃은 '아리셀 화재'…수사 후 드러난 충격적 결과 / SBS 8뉴스
YouTube
3
 ·
2024.08.23
14:06

불붙은 공장의 비상구는 정규직들만 열 수 있었다
경향신문
3
 ·
2024.08.23
10:38

[속보] “아리셀 군납 배터리 품질검사 조작”...박순관 대표 사전영장 청구
조선일보
2024.08.12
12:15

[현장르포] `화성 아리셀 화재` 참사 현장 49재 추모행사
경인일보
2024.08.08
22:37

"우리 정말 외롭게 싸워왔나 봅니다, 잊힐까 두려웠나 봅니다" 아리셀 유족들, 400명 시민 모이자 터뜨린 눈물
노동과세계
2024.07.27
08:27

친환경 영웅 리튬의 감추고 싶은 탄생기 [주기율표 위 건강과 사회]
시사IN
2
 ·
도란 시티즌패스

리튬전지 산업이 친환경적이지 못한데 전기차와 같이 리튬전지를 사용하는 품목은 그린워싱 하는 문제에 대해선 언뜻 알고 있었는데 더 상세히 알게 됐네요. 심지어 부정적영향은 개도국이나 사회적약자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것까지..

2024.07.25
05:55

아리셀 화재, ‘보통의’ 이주노동자 산재와 다르다
시사I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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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10:19

아리셀 유족 통역사의 호소 "우리도 한때 이주노동자였다"
오마이뉴스
4
 ·
hyun 시티즌패스

비통해서 어떤 말이 나오지 않아 말문이 막혔고, 그 비통함을 들어주는 이 없이 가짜뉴스를 만드는 화성시와 혐오세력에 말을 잃어버렸고.. 이 기사를 읽는내내 세월호,이태원 참사가 너무 오버랩되는데 여전히 나아지지 않지요.

국민의 세금 낭비라는 말, 돈잔치 돈놀음 중단해라는 막말하는 세력들에게 묻겠습니다. 당신이 일하다 죽으면 그런 말 하는 이들에게 가만히 입다물고 있겠습니까.
2024.07.23
17:00

[정보라의 월간데모] 23명 숨진 지 한 달...아리셀 참사 유족들은 싸우기로 했다
여성신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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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06:26

“이태원 참사처럼 되게 하지 않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선언
시사IN
2024.07.23
06:00

“아리셀 화재, 30년 이주노동자 역사상 최대 참사”
한겨레
1
 ·
2024.07.20
10:50

"회사의 태도가 참사" 참사 취재하던 기자, 남편을 잃다
오마이뉴스
1
 ·
2024.07.13
16:20

아리셀 희생자 7명 빈소 사고 발생 19일만에 차려져
국민일보
2024.07.10
17:53

"한국, 이주노동자 사람으로 대하는 걸 손해라고 생각"
오마이뉴스
1
 ·
2024.07.08
07:09

아리셀 화재, 적극적으로 방치된 위험
시사IN
2
 ·
2024.07.05
10:50

[김경식의 이세계 ESG]경제단체의 황당한 ‘중대재해법’ 유예 주장 근거
n.news.naver.com
2024.07.03
19:02

경기도, 화성 화재 피해자·유가족에 긴급생계안정비 지원
여성신문
2024.07.02
06:00

“조사 과정 공유 없어”…아리셀 참사에서도 ‘피해자’는 없었다
한겨레
1
 ·
2024.07.01
23:01

아리셀 유족 합동분향소 앞 추모제 막은 화성시
오마이뉴스
1
 ·
2024.07.01
19:58

23명 사망한 화성 공장 참사, 尹의 안전점검 지시만으론 부족하다
pressian.co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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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1:35

아리셀, 김앤장 선임했다…사고 수습 길어지고 장례 늦춰질 듯
한겨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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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시티즌패스

“경찰과 고용노동부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과 회사의 책임 범위 등이 명확히 가려지려면 시간이 필요한 데다, 유가족 사이에서도 회사 쪽이 보상 대책 등을 내놓지 않으면 장례 절차를 늦춰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어가는 탓이다.”

대책위가 꾸려졌군요. 책임이 잘 확인되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을 뚜렷하게 세우길 바랍니다. 비용과 이익만 추구하고 안전관리에 소홀하여 발생하는 사회적참사가 반복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2024.07.01
07:00

김앤장 선임 아리셀, ‘3만원’ 안 내 안전보건 컨설팅 못 받아
경향신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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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11:26

화성 참사 이후에도 ‘파견규제 완화’ 고수하는 정부
경향신문
1
 ·
2024.06.28
17:44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 중국 동포가 희생자 대부분을 차지한 이유 - BBC News 코리아
BBC News 코리아
3
 ·
2024.06.28
05:01

무너진 코리안드림…생일날 사준 화장품도 못 써보고 떠난 아내
한겨레

화성시청 앞 아리셀 참사 분향소 설치

2024.06.27
17:51

아리셀 참사 희생자 23명 신원 모두 확인…20명은 하청업체 소속
한겨레
3
 ·
2024.06.27
17:16

[단독] 아리셀 내부증언 "배터리 폭발 수시로 발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
오마이뉴스
3
 ·
2024.06.27
15:45

아리셀 희생자 분향소 앞에서 “나라 지키다 죽었나”…관할 파출소장 ‘막말’
아리셀 희생자 분향소 앞에서 “나라 지키다 죽었나”…관할 파출소장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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