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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과거 ‘산재은폐’ 혐의 드러난 아리셀 대표
매일노동뉴스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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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hyun 시티즌패스 기록가. 이것 저것 기록합니다.

참사의 발생엔 경영인의 안일하고 미숙한 대처가 있었네요. 안전보다 이윤에 초점을 맞춘 결과는 참혹합니다.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도란 시티즌패스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큰 참사가 한번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계속 보여주는 듯한 사례네요…

아리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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