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엑스포도 기억에 남네요. 사실 당선 자체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ㅎ

황당하네요... 인천시도 정부로부터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다니...ㅠㅠ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드려는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아 속상해요.

정책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예산은 원래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하지 않을까요? 교육이 저출생과 연관이 있긴 하지만, 저출생 정책은 목적에 맞는 예산을 수립하고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이 돈벌이가 되어선 안됩니다. 해외 플랫폼 기업의 혐오산업 규제 법안을 만들어주세요.

공산주의 경력을 문제삼아 흉상을 철거하는 건 이번 정부가 얼마나 국정운영의 콘텐츠가 부족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