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너구리 : 저도 의견과 가치가 다른 사람에게 배타적이지 않으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 )

@생생이 : 작업자에게 요구 사항을 전달하고, 의견을 듣는 것이 매번 어렵기만 하더라고요.

@goodbookkr 계속 신선한 주제를 발굴해 볼게요

@도란 : 플라스틱방앗간, 참새클럽의 진행 이력을 보면서, 참여를 끌어내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jay_kim : 후원자도 많아지고, 구독자도 많아지면 좋겠네요 : )
@오늘은 : 모금이 좀 더 전문적인 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동운 : 의례 문화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저도 다시 생각한 계기가 되었어요.
@오늘은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라는 제목의 책도 생각나네요~

@생생이. 저도 접근성의 다양한 층위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아직은 먼 얘기지만, 접근성이 기능적 역할 뿐만 아니라 고유한 미적 요소를 어떻게 가질 수 있을지 상상해보고요.

@jay_kim 커뮤니티 너무 어려워요 : )

@생생이 : 구독은 사랑입니다. 감사해요 🙇‍♀️🙇‍♀️🙇‍♀️
@jay_kim : 제 노트북에도 "게으르면 먹고 살 것냐" 라는 신이어의 일침이 붙어 있어요.
@도란 : 다음호도 가슴 뛸 수 있도록 준비할게요~. 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