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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윤석열체포 개헌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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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과 탄핵 시국 이후 시민들이 함께 논의해야 하는 이야기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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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14:03

[신년 여론조사]윤석열 탄핵 찬성 69%, 헌법재판관 임명해야 56%
경향신문
2024.12.31
13:54

[M이코노미뉴스] 탄핵과 개헌,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
m-economynews.com
2024.12.29
21:08

[조현철의 나락 한 알]새해, 광장에서 새로운 세계를 소망한다
경향신문
2024.12.27
17:25
토론

[광장에서의 양가감정] 나도 '우리' 안에 포함될 수 있나요?
도이
6
 ·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시티즌패스

저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제 2, 3의 박근혜, 윤석열이 생길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시스템을 바꾸는건 제도보다 앞선 시민들의 인식과 의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고 다양한 시민들이 모인 광장에서 그 움직임이 시작되구요. 지금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분노 때문에 윤석열 퇴진이 주된 목소리이지만 다양한 목소리가 이미 담겨있는 상태에서 퇴진 운동도 함께 해야되어야 것입니다.
2024.12.26
20:42

"남태령 지나 전장연, 고공농성장까지"‥퍼져가는 '응원봉 연대' (2024.12.26/뉴스데스크/MBC)
YouTube
1
 ·
2024.12.25
16:02

[구혜영의 이면] ‘모든’ 윤석열과의 결별
경향신문
1
 ·
2024.12.25
13:59

"尹탄핵 집회 이색 깃발들은 '제3의 세력', 민주당에 대한 경고"
pressian.com
2024.12.25
08:27

87년 체제 너머 저 낮은 곳, 응답하라 정치야
한겨레21
1
 ·
2024.12.25
00:00
토론

다시 만난 세계, 다시 만날 세계
hyun
7
 ·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시티즌패스

"기회를 잃은 이들이 다시 기회를 갖고 발언하기 위해, 연대하기 위해선 광장이 필요하다."

광장은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면서도 함께 나아가기 위한 연대가 형성되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2024.12.24
07:00

헌재 탄핵안 심리기간이 권력분산형 개헌의 적기 [왜냐면]
한겨레
1
 ·
2024.12.24
06:00

[여성논단] 광장 스펙터클에 저항하기
여성신문
2024.12.24
00:18

남태령 투쟁 그리고 故백남기…"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한다"[다시, 보기]
노컷뉴스
1
 ·
2024.12.23
23:14

조숙한 '파시즘' 윤석열의 내란 앞에 "나는 반성한다"
m.pressian.com
1
 ·
2024.12.23
18:25

‘탄핵 응원봉’ 손에 쥔 2030 여성들…민주주의 새 상징 되었다 [.txt]
다음 - 한겨레
1
 ·
2024.12.23
18:15

[여적] 남태령 대첩
경향신문
1
 ·
2024.12.23
18:12
토론

응원봉을 든 시민들이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열었다
권오현
1
 ·
goodbookkr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goodbookkr 시티즌패스

시민이 주도하는 민주주의, 이제는 응원봉을 든 우리가 주인공! 촛불에서 응원봉으로, 민주주의는 더 화려해지고 강력해졌어요. 시민의 목소리를 더 크게, 더 멀리 전할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플랫폼도 사람을 잇는 도구가 되어야 해요. 혐오와 갈등을 넘어서, 연결과 협력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자!
2024.12.23
14:01

"윤석열, 페미니즘 장벽 무너뜨리고 보편화시킨 일등 공신"
pressian.com
2024.12.23
10:47

‘엄마딸 오늘 집에 못 들어가’ 그날 밤을 새운 소녀들 [플랫]
경향신문
1
 ·
2024.12.23
07:32

뱀닭 팔면서 사주 보던 노상원이 계엄 설계자였다: 슬로우레터 12월23일. - 슬로우뉴스.
슬로우뉴스
1
 ·
2024.12.22
20:48

[신경아의 조각보 세상]그날 밤을 새운 소녀들
경향신문
1
 ·
2024.12.21
17:13

2024 탄핵 광장, 다양한 동료시민 목소리 쏟아져
한겨레21
1
 ·
2024.12.20
16:00

"87년 체제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것의 양면성을 맞닥뜨리고 있다"
pressian.com
2024.12.20
15:59

12.3 내란 사태와 '개헌의 역설'
blog.naver.com
2024.12.19
20:49

[정동칼럼]탄핵 골든타임, 섣부른 개헌론을 경계함
경향신문
3
 ·
2024.12.19
18:16

윤석열 없는 세상의 방향, '평등'으로 가야 한다
m.pressian.com
1
 ·
2024.12.19
07:00

내란의 뿌리를 뽑으려면 [장석준의 그래도 진보정치]
한겨레
2
 ·
2024.12.19
06:00

거리에 피어난, 여기 꺾을 수 없는 꽃들이 있다 [특별기고]
한겨레
1
 ·
2024.12.19
05:00

[정덕현의 끄덕끄덕]광장의 진화
이데일리
2024.12.18
17:03

응원봉 든 2030 여성들 향한 찬사... 하지만 이런 일도 있었다
ohmynews
2024.12.18
11:56

“깃발부터 달라졌다” 시위문화 바꾼 2030여성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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