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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영향을 준 여성운동은 무엇인가요?
한국여성재단
목표 300명
23명
7%
내용
팻말
23
소식
N번방
1
강남역살인사건
1
기록
1
미투운동
1
빵과장미
1
스토킹처벌법
1
아카이브
1
여성노동자
1
여성운동
1
여성운동의역사
1
여성의날
1
추모
1
추적단불꽃
1
호주제
1
참가 목록
Lindsay_choi
비회원
진정한 평등과 화합을 열망합니다. 가치를 인정받는 여성들, 남녀로 나누는 사회가 아닌, 둥그런 사회! 뿌리깊은 차별의식이 사라지는 그날을 꿈꿔봅니다.
0
안김정애
비회원
다른 단체의 활동상과 오래 활동하신 분들의 육성을 직접 들으니 좋습니다. 위키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록은 저항이다!!! 역사는 장소성이다!!!
0
부농
비회원
2002 지방선거에 참여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여성 후보 지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선거판에서 철저히 남성 위주의 구조를 경험하면서 깨어있는 시민 참여하는 정치에 대한 중요성을 몸소 깨달은 적이 있지요.
0
이름
비회원
2016년 강남역 10번출구에 국화를 놓으러 갔던 것이 처음 실제로 옮겼던 행동이자, 여성차별 및 여성운동에 대해 생각해 본 계기였습니다.
0
혜지
비회원
우리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아카이브로 사람을 모은다!
0
클라라
비회원
연대 의 다른 말 위대한 사랑 기록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을 위하는 작업
0
은혜Grace
얼마 전 노무사님 초청해 직장 내 성희롱 법정의무교육을 들었는데요. 관련 법조문에서 '성적 수치심' 대신 '성적 불쾌감', '성적 굴욕감' 이라는 표현이 나오더군요. 교육 끝나고 노무사님께 직접 물어봤더니 '수치심'이란 용어는 ...
1
단디
비회원
제게 최초의 여성운동은 또문! 으로 기억이 납니다. 보수적인 문화에서 명예남성에 가깝게 자라던 제게 또문의 여러 활동, 글, 실천은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알게 해줬어요. 말하기와 글쓰기를 새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으...
3
생생이
'미투운동'을 지켜보면서, 백래시가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미투운동 이후의 여성들은 새로운 집합적인 세계관이 형성되어 갈 것이고 그 이전의 집합적인 세계관으로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래시로 인해 ...
1
도란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추모와 목소리를 내는 집회들이 있었는데요. 제가 현장에 가진 못했지만 함께 보는 우리들의 생각이 같이 바뀌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당시 그 집회를 제 지인이 진행했는데, 모르는 사람들까지 저의 SN...
1
익명의 너구리
기존에 조명되지 않았던 목소리가 잘 정리되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0
우리가있다
비회원
음지에 있어야할 문화가 양지로 나오고 수많은 여성대상 범죄가 일어나고 여성의 인권이 흔들리는 지금 우리는 하나의 목소리로 이야기해야한다.
1
데이터트러스트
활동아카이브도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데이터가 될 듯합니다.
0
나기
있지만 드러나지 않았던 목소리를 드러내는 작업, 응원합니다!
0
Wow1222
n번방 수사를 위한 추적단불꽃의 활동이 제가 최초로 인지한 여성활동이었습니다.
4
조은미
비회원
저는 현대빌딩을 지날때마다 밥.꽃.양 다큐멘터리가 기억나요. IMF로 현대자동차 구조조정에서 일순위 대상이 된 구내 식당의 여성 노동자들의 외로운 투쟁을 다룬 영화였죠. 우리는 같은 노동자인가, 라는 질문을 내내 갖게 했어요.
1
rlaehdgusa
아마 깡패문화를 척결해야 여성 인권을 증진 가능합니다 1. 8282문화 척결 심리적 압박 급증 2. 부패한 군대식문화=> 깡패문화 급증 전부다 일제의 잔제가 남아있습니다.
1
최송희
비회원
막막한 현실에서 우리가 남긴 발자국들을 돌아보고 힘을 내곤 합니다. 아카이브가 많은 사람들의 발자국으로 힘이 되어주길 바라봅니다.
2
goodbookkr
여성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
스구
강남역 살인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10번 출구에 포스트잇을 붙이며 연대했던 여성들의 모습이 저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은 충격적이었고, 특히 이 땅에서 목소리를 ...
2
이정민
비회원
호주제 폐지는 단순히 아버지의 성을 쓰고 안 쓰고가 아니라 여성이 개인으로서 독립적이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 의미를 지지하며 부모성을 함께 쓰거나 이름만 쓰는 흐름도 있었고요. 놀라운 건, 호주제가 2005년에 ...
1
vedma
3.8 여성의 날에 처음 참여했던 기억이 나네요. 페미니즘으로 나의 권리만이 아니라 모든 소수의 권리에 연대한다는 배움을 얻었던 것 같아요.
2
빵장
비회원
스토깅 처벌법이 여전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미디어에서도 더이상 순애보, 짝사랑 이런식으로 표현하지 않게 된 것 같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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