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농
<p>2002 지방선거에 참여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여성 후보 지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선거판에서 철저히 남성 위주의 구조를 경험하면서 깨어있는 시민 참여하는 정치에 대한 중요성을 몸소 깨달은 적이 있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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