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dma
<p>3.8 여성의 날에 처음 참여했던 기억이 나네요. 페미니즘으로 나의 권리만이 아니라 모든 소수의 권리에 연대한다는 배움을 얻었던 것 같아요.</p>
여성의날
빵과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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