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런 좋은 행사가 있었네요~
미리 알았다면 참여해보았을텐데 아쉽습니다 ㅎㅎ

* 이 글은 외부 채널(성찰과성장, 오마이뉴스)에도 함께 기고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
제도 개혁 단계에서 30년은 그다지 긴 시간이라고 느껴지지 않아서 더 큰 걱정입니다 ㅠ

저 역시 4.19 글을 작성하며 스스로 배운 것이 더 많습니다. 현재 사회가 불충분하다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남겨진 과제라는 말이 와닿네요. 4.19 당시보다는 민주주의가 일보 전진 한 듯 하지만, 민주주의의 몰락과 위기가 절절히 체감되는 요즘입니다. 어떻게 해야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고 다시 일보 전진할 지 같이 노력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와~ 이렇게 돌아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

* 이 글은 외부 채널(오마이뉴스, 성찰과성장)에도 함께 발행됩니다.

진보당 지역구 당선이 돋보입니다!
노정현 진보당 후보도 열심히 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이번 공연은 공연 중 음성해설·수어 통역·영상 자막 제공 등 무장애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홍보물 내용도 점자로 표기된다."

연극에서 이런 시도하기 쉽지 않던데, 좋은 사례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희 글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직장인인 친구들과 얘기를 나눌 때 마다 들었던 고민에서 시작된 글인데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군요ㅎㅎ 앞으로 2편의 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려고 해요.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그 결론이 아직 사례가 없어서 비현실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답답한 현실에 약간의 틈새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 줄 한 줄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활동가 영역에도 노조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화유산 애호가로서 개발주의, 행정편의주의에 매번 화가 납니다.

GPT4도 엄청 활용하고 있는데 5가 나오면 어떻게 될지요 ㄷ ㄷ

제가 엊그제 시장(마트도 아닌!)에서 보았던 대파 한 단 가격만 해도 3000원이었는데요.
이 기사의 875원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 했습니다 하하.

최근 '협력적 대항력'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개념이라 캠페인즈에도 나눠 드리고 싶었어요.

대통령이 이번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무안군을 가셨더라고요.
저희 팀원의 고향이라서 눈길이 많이 갔었는데요.
평소와 다른 행실(이라고 해야겠죠?ㅎㅎ)을 왜 선거를 코앞에 두고 하시는지 이해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선거 개입이라 보여질 수 있는 선심성 공약 남발이 너무 많은 듯해요.

오! 다섯가지 원칙 얻어 갑니당 ㅎㅎ

편안한 마음으로 정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

윤영덕 외 298명 에게 촉구합니다.

21대 국회의원님들 소중한 국민 자산인 국회의원 의정활동기록을 버리지 말아 주세요.

의정활동기록물을 국회기록보존소로 기증하면 대한민국의 의회 정치가 더욱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사회 변화에 대한 신념 없는 정치판이 심화되는 것 같아 정말 웃음만 나옵니다 하핫.

아래 오늘은 님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