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주당 탈당’ 김영주 부의장, 다음주 국민의힘 입당할 듯···오늘 한동훈 만난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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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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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기자님 중 한 분이 유산을 두 번이나 겪으시도 지금도 자녀가 없다는 문장이 있는데, 당시 기자님의 몸과 마음이 아이를 낳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강하게 느꼈기 때문이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닝썬의 진실을 추적해주셨음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지만, 기자님들께서 그로 인해 겪으신 정신적 신체적 고통들이 너무 크셨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2024.05.20
버닝썬: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개인적인 희생을 치르면서까지도 K팝 스타들의 성 추문을 폭로한 두 여성 기자의 이야기 - BBC News 코리아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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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회 변화에 대한 신념 없는 정치판이 심화되는 것 같아 정말 웃음만 나옵니다 하핫.
아래 오늘은 님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거대양당은 외부건, 내부건 상관없이 적을 정해두고 상대에게 복수하기 위한, 저주하기 위한 방식의 정치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정치혐오를 피해야한다고 늘 생각하지만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의원직을 차지하기 위한 선택들이 반복되는 걸 보면 이런 뉴스 좀 그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조도 없고, 소신도 없이 복수와 보복을 위해 왔다갔다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원칙과 상식을 실현하는 정치가 등장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