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화에 대한 신념 없는 정치판이 심화되는 것 같아 정말 웃음만 나옵니다 하핫.

아래 오늘은 님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거대양당은 외부건, 내부건 상관없이 적을 정해두고 상대에게 복수하기 위한, 저주하기 위한 방식의 정치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정치혐오를 피해야한다고 늘 생각하지만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의원직을 차지하기 위한 선택들이 반복되는 걸 보면 이런 뉴스 좀 그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조도 없고, 소신도 없이 복수와 보복을 위해 왔다갔다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원칙과 상식을 실현하는 정치가 등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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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