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성원 가운데에 책임감과 윤리의식이 살아있어야 결국 안전한 사회가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자상거래는 "규제의 사각지대이면서 구제의 사각지대"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런 초유의 사태가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고령 운전자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 보다는 사회적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방금 들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세상에 이럴수가..ㅠ

너무 슬픈 일입니다.. 그리고 단지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잊혀지지 않고, 진상조사와 안전 강화를 꼭 해야합니다!

작년에 단기 알바로 배터리 관련 단순업무에 지원하려했었는데, 젊은 여성이라서 거절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에 일을 했더라면 그리고 사고가 났더라면..

이주노동자도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한 구성원임을 자각하고 인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참사가...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원인조사가 신속히 이뤄지고 안전 조치를 꼭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인' 외모와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살면서 잊기 쉬운 문제이지만 .. 우리 사회가 폐쇄적이지 않고 더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렸을 적 학급 내 흑인 혼혈 친구가 왕따를 당했던 사건과, 몇 년 전 제주도 예멘 난민 이슈가 떠오르네요! https://www.bbc.com/korean/news-44672142

AI가 자유로이 허위정보를 유포할 수 있다니.. 몰랐지만 우려가 크게 되네요! 어떤 형태로 가능할 지는 당장 떠오르지 않지만, 국제적으로 규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국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2038년까지 새 원전을 짓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2024년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14년간 그만큼의 탄소를 줄이지 않고 계속 배출하겠다는 거죠."
어서 한국 정부의 계획이 변경되기를 바랍니다..😭

일회용기로 썼더라면 지금까지 사용한 갯수가 몇 개였을지 헤아려보시는 것이 너무 대단하시네요. 저는 불편한 마음이 두려워 일회용을 쓰고는 곧 잊어버리곤 했었는데 반성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