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성원 가운데에 책임감과 윤리의식이 살아있어야 결국 안전한 사회가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비자를 위한 경영을 하고 있는지조차 의문이 들기 시작하네요...

소셜커머스 시장이 치킨게임을 하고 있다는 분석을 꽤 오래 전부터 나왔는데요. 이번 사태는 그 싸움의 종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올해 초 쿠팡은 14년만에 처음으로 흑자 전환을 했는데요. 반대로 초기 경쟁자였던 티몬과 위메프는 큰 위기를 맞았네요. 일각에선 티몬과 위메프가 속한 큐텐 그룹의 위시 인수가 이번 사태의 요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