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와우^^
🚩판세 분석 위주의 언론 보도
불가피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행된 언론 보도에 서로 맞대응하다가 보니, 이런 이사안 선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문제 제기하면 선거 이후에 이런 관행을 바로 잡을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걸 기억이라고 하는 건,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 머리로만 .. 숫자로만 이 아닌 그날의 감정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말 같아서 ... 옮겨 봅니다.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4.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슈를 잘 정리해서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ㆍ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이들이 이 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3. 잘 모르겠어요, 여전히 고민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마음 아픈 것은 지울 수가 없네요 .. 명칭은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
파면해야합니다.
참 이해가 않됩니다. 이 부분은.... 정치 하는 이들 입장에서도 일단 파면하고 수습하면 될 텐데... 세월호 때는 대통령의 일정 부분과 태만 등이 연류가 되었다고는 하나... 이태원의 경우는 사후에라도 일정 부분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더라면 하는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나라는.... 우리 사회는.... 뭐 하나???" 싶은 자괴감이 듭니다.
임명직 공무원 파면은 너무 당연한 초기 대처입니다. 당연히 파면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또 그게 전부가 되어서는 않되구요...
살아 있는 우리 모두가 빚진 마음 뿐입니다....조금이라도 유족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일을 찾아 보겠습니다.
박희영
외 6명
에게 촉구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에게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결과, 이후 대책에 대한 설명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