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국회의원 후보가 있는 정당을 기준으로 정책을 평가했을 때 얼마나 현실성있을까요?
유권자들은 정책에 필요한 돈은 있는지 적절한 내용인지 4월 10일 지나서도 함께 따져봐야합니다.
복사하여 붙여넣기식 공약인지 선심성 공약은 없는지 그리고 국회의원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공직선거법 제66조2항에 따라 무엇인지 공약에 담겨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당선택 도우미에서 살펴보세요.
동물권을 다시 생각해보면 조금 찔리네요. 사육시설에 대한 행동프로젝트로 곰 보금자리가 있네요. https://projectmoonbear.org/action 푸바오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중국에 처음가지만 중국에 되돌아가는 건 푸바오가 맞겠죠?
대검 예규는 법관의 영장을 넘어설 수 없다는 내용을 보고 예규를 찾아보려고 했더니 비공개였군요. https://www.peoplepower21.org/judiciary/1954851 참여연대 소장 https://drive.google.com/file/d/18MYy7l0Km-vce98cgOVZPTONhq8cYnzL/view
차별 금지를 하지 않아야하는 시대 흐름을 읽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비례대표 1번을 전장연에게 주었다면 정당정책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었겠습니다.
법무부와 검찰청그리고 행안부와 경찰청에서 디넷을 유지관리하는데 예산은 얼마나 들까요? 예산서를 더 들여다보면 틈이 보일 것 같습니다.
교통분야는 전문가만 정해야 할까요?
스트레이트 방송 중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터뷰를 참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jRZzDVbQnM&t=1770s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파 가격 37.2%, 사과 16.7% 전월 대비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https://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1889
2023 김치산업 실태조사 분석보고서를 찾아서 읽은 뉴스톱 선정수 기자님 팩트체크한 결과 이 기사 제목과 달리 10집 가운데 1집 정도라고 합니다. 김치를 즐겨먹는 아이들이 억울하겠습니다.
청년세대 투표참여 독려하는 2030유권자네트워크가 계속 이어지는 것 같네요. 검색해보니 20년 글이 뜨는 군요. https://www.kakaocorp.com/page/detail/5504
뭐가 문제인지 모른척한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그리고 비공개로 전환하더라도 열람방식과 태도는 바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