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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09:24

2024.01.16 09:24

문제학생 분리는 '폭탄 돌리기'? 새 학기 앞두고 전운 감도는 학교

한국일보

2024.01.15

09:12

2024.01.15 09:12

심화수학 빠지면 사교육비 줄어들까

시사IN, 시사인

2024.01.14

13:35

2024.01.14 13:35

‘킬러 문항’ 대체한 함정투성이 수능

시사IN, 시사인

2023.12.27

09:13

2023.12.27 09:13

대학들 “등록금 인상 절실”… 정부의 동결 압박에 눈치

동아일보

2023.12.26

09:25

2023.12.26 09:25

"휘문고 3학년, 실제 문과생은 10명뿐"…강남은 문과 소멸 중 [입시에 뒤틀리는 학교]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12.19

09:22

2023.12.19 09:22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도의회 통과…전국서 처음(종합)

n.news.naver.com

2023.12.08

09:05

2023.12.08 09:05

교육부 “킬러문항 없이 변별력” vs 시민단체 “수학 13%가 킬러”

동아일보

2023.12.05

09:17

2023.12.05 09:17

‘난독’과 ‘경계선 지능’ 학생, 교사에 판별 맡긴 교육청

동아일보

2023.12.04

09:05

2023.12.04 09:05

“총학생회 있으나 마나한데 투표 왜 해요”, 대학가 ‘총학 무용론’… 선거 줄줄이 무산

동아일보

2023.11.18

11:13

2023.11.18 11:13

토론

[2024 수능]“이게 킬러가 아니면 뭐가 킬러냐”···수학 22번 두고 ‘와글와글’

경향신문

2023.11.16

09:29

2023.11.16 09:29

[2024 수능] “킬러문항 배제하고 출제” 수능 1279개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

경향신문

2023.11.15

09:10

2023.11.15 09:10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범죄 혐의 없다” 결론, 교총 “피해있는데 가해자 없다니… 납득 안돼”

동아일보

2023.11.15

08:46

2023.11.15 08:46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대입제도, 정말 가능합니까

시사IN, 시사인

2023.10.28

09:48

2023.10.28 09:48

토론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불평등한 사회다. - 우리에게는 더 많은 인권, 노동권, 정치기본권이 필요하다.

보란

정옥다예

최근의 사건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동시에 정부와 국가는 이 고통을 개인의 책임에서 비롯된 특수한 사례로 여기려고만 한다. 게다가 개인이 노력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슈퍼맨 서사까지 더해지면 어느새 정부와 국가의 사회적 책임이 없는 것 또한 당연해진다.' 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까지의 무수한 희생들이 사회변화로 이어지지 않았던 원인을 정리해주신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10.23

10:08

2023.10.23 10:08

올해 수능 ‘반수생’ 9만명 역대 최다… “킬러문항 배제 영향인 듯”

여성신문

2023.10.17

09:14

2023.10.17 09:14

의사 증원에 대입 판도 요동 "일단 이공계… 입시 개편 후엔 의대로"

한국일보

2023.10.16

09:15

2023.10.16 09:15

임용 1년 이내 그만둔 교원 5년간 330명…절반이 초등교사

동아일보

2023.10.13

16:29

2023.10.13 16:29

투표

[교육 토의 시리즈3]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요?

시민활동플랫폼 빠띠

2023.10.06

11:48

2023.10.06 11:48

투표

[교육 토의 시리즈2] 교사 단체행동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민활동플랫폼 빠띠

2023.10.04

20:19

2023.10.04 20:19

괴짜 같은 '메기'가 모였다…박제된 대학교육 확 깨부수러

한국일보

2023.10.03

21:07

2023.10.03 21:07

투표

교권보호 4법 개정안 통과, 그 이후의 과제는 무엇일까요?

에벤에셀

도란

옛날엔 학생들이 정서적 학대를 심하게 받아도 호소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정서적학대의 기준의 모호함 때문에 실제 학대가 아닌 경우도 곤란해질 수 있겠군요. 그러나, 쉽게 신고하지 못하게 하면 다시 학대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게 될까봐 우려됩니다. 정말 학대를 막고 서로를 보호하는 것, 진정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2023.09.27

13:27

2023.09.27 13:27

토론

장애를 넘어, 함께 배우는 통합교육

에벤에셀

정예비은지팀

모두가 수화를 사용할 수 있는 마을에서는 청각장애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장애에 대한 장애 감수성이 높아지고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일 뿐이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적으로 생긴다면 장애인들이뿐만 아니라 모두가 살기 좋은 환경이 되겠지요. 통합교육이 시작된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인력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는것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의 대부분은 인력충원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라는 것이 더욱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것은 개인들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