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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09:13

2학기부터 교권침해 학생 ‘물리적 제지’ 가능… “체벌과 달라”
여성신문
2023.08.17
09:17

“천천히 배워도 괜찮아”… ‘느린 학습자’ 위한 대학생 멘토 찾아드려요
동아일보
2023.08.17
09:11

헌신적이었던 24년 차 교사는 왜 교단을 떠나려 하나
시사IN, 시사인
2023.08.17
09:09

[직설] 개인과 개인
경향신문
2023.08.16
10:11

“표적 수사처럼 표적 취재를 하면 교육문제가 해결될까요?”
미디어오늘
2023.08.14
09:19

'칼부림'도 학생인권조례 때문? 서이초 비극 '발판'삼는 보수교육계
pressian.com
2023.08.14
09:16

[미디어세상]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
경향신문
2023.08.11
09:24

"내 아이는 왕의 DNA"…교사에 '갑질 끝판왕' 교육부 사무관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8.11
09:11

지원금 상향보다는 교육불평등 해결이 시급하다
pressian.com
2023.08.10
09:28

시·도교육감협 “교권 보호 위해 아동학대판단위 신설 필요”
한겨레
2023.08.10
09:28

의정부 교사 2명 극단선택을 ‘단순 추락사’ 보고한 학교
한겨레
2023.08.10
09:14

이주호 “교육현장에 안 맞는 아동학대 관련 법·제도 개선해야”
동아일보
2023.08.08
09:19

누가 뭐래도 특수교육의 본질은 통합이다 / 공진하
비마이너
2023.08.08
09:17

교육받을 권리는 어느 곳에 살던지 차별없이 보장받아야 한다
pressian.com
2023.08.08
08:59

학부모·특수교사 “장애 학생 아닌 교육시스템 붕괴가 갈등 본질”
경향신문
2023.08.07
08:55

초등교사의 죽음이 묻는다, 어떤 동료 시민을 키워낼 것인가
시사IN, 시사인
2023.08.07
08:54

출근길 “지옥불 뛰어드는 심정”이라는 교사들
시사IN, 시사인
2023.08.07
08:54

[지금, 여기] 평등과 다양성이 도서관의 핵심
경향신문
2023.08.04
09:26

“제발 정식 명칭 사용을”… 한전공대 여론 악화에 거리두는 한전
조선비즈
2023.08.04
09:24

[김훈 특별기고]'내 새끼 지상주의'의 파탄…공교육과 그가 죽었다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8.04
09:20

“애도 없으면서 뭘 알아”…유치원 교사도 악성민원 피해
동아일보
2023.08.03
22:22
토론

학교를, 선생님과 아이들을 부탁해
백아인
14
 ·
이선우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들의 행태에는 '소비자주의' 같은 것이 깔려있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사회 전반에 '나는 돈(세금)을 냈으니 권리를 누려도 된다/누릴 수 있다"라는 생각이 다소 과잉으로 흐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약간 졸부, 소위 천민자본주의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제도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이런 인식도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노동과 자본에 대한 사고방식에 대해서도 좀 재고를 해야할 것 같고, 기본적인 예의의 문제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2023.08.03
11:05

"잠재적 가해자란 시선만은"... 유치원 교사들의 고군분투기
한국일보
2023.08.03
09:37

초등교사 80% 모인 이곳…"해결 1순위는 '아동 기분상해죄'"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8.03
09:09

교사-학부모 직접 접촉 줄인다···서울 초중고 ‘교사 면담예약제’ 도입
경향신문
2023.08.03
09:08

[팩트체크] 주요 국가들은 교사의 생활지도권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데일리
2023.08.03
09:07

[팩트체크]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교권침해가 늘어났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3.08.02
23:33

서울 학부모 교사 상담, 챗봇 먼저…상담 시에는 사전 예약
pressian.com
2023.08.02
12:25
투표

🔍학생인권조례 개정이 교권향상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익명/중복투표)
수연
12
 ·
김재경 시티즌패스
저는 조금 복합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학생인권조례가 교사들의 인권 추락에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교사들의 문제는 사실 교사로서 교육할 권리, 교사라는 노동자의 권리, 교사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권리(인권)의 세 가지 부분에서 모두 침해를 받고 있다고 판단되는데요. 아동폭력법 개정 등 보다 급한 법안 처리가 세 가지 권리 모두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아직 조사가 더 필요하지만 분명 학생인권조례의 일부 내용 역시 교사로서 교육할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의견을 가진 교사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 의견을 가진 분들도 다른 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데에 동의하고 계시지만, 급하고 중요한 해결책 이후에 학생인권조례 개정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3.08.01
09:14

“배고프다 했다고 아동학대”…유치원 교권보호위는 5년간 ‘7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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